Скачать с ютуб видео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 하는가_책 읽는 다락방 J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Скачать видео с ютуб по ссылке или смотреть без блокировок на сайте: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 하는가_책 읽는 다락방 J в качестве 4k

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 하는가_책 읽는 다락방 J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mp3 с ютуба отдельным файлом. Бесплатный рингтон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 하는가_책 읽는 다락방 J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 하는가_책 읽는 다락방 J

#책읽어주는남자 #책읽어주는라디오 #오디오북 #북튜버 E: [email protected] 제 어릴 적엔 주변에서 '네 꿈이 뭐니?' 하는 질문을 종종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죽하면 "나는 나는 될터이다 대통령이 될터이다~" 이렇게 부르는 동요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대통령을 봐서는 누가 그런 꿈을 꾸겠나 싶습니다만 아무튼 이럴 때의 꿈의 의미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 무엇이냐는 것이죠. 그런데 또다른 뜻으로는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도 꿈이라고 합니다. 이 꿈이란 말이 희망적인 말이면서도 적은 가능성으로 부정적으로, 때로는 냉소적인 뉘앙스도 동시에 갖고 있는 말이라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꿈이 없거나 대학 진학을 하면서, 심지어 졸업을 앞두고도 무슨 일을 하고 싶은 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이유를 오늘 소개해드릴 책에서는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어도 내가 나를 잘 모르는데 10대, 20대에 꿈이 없다고, 하고 싶은 걸 아직 못 찾았다는 게 그리 모자란 일도 잘못된 일도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가]입니다. 사이토 히토리라는 기업가와 밀리언 셀러 작가인 나가마쓰 시게히사, 이 두 사제간의 대화를 통해 꿈과 일의 본질에 대해 일러주고 있는데요, 특히 꿈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안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일도 인생도 지금보다 잘 풀리는, 아주 현실적인 해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업을 운영해온 노장 사이토 히토리가 사업을 운영해오면서 배운 지혜를 각 주제별로 제자에게 대화를 통해 전수하고 있는데요, 지금 하는 일이나 사업에 고민이 많은 분들, 특히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은이_나가마쓰 시게히사 / 옮긴이_신희원 / 펴낸곳_시그니스 *이 채널의 모든 영상은 저작권자(사)로부터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This content was produced with the creator’s commentary and review of the book. All videos on this channel were produced with permission from the copyright holder. *음악 작곡/연주 [그린,쉼_green rest] / @green_res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