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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장천면 천생산 해발 406m 중턱에 위치한 천생사. 천생사는 하늘에 닿을 듯 켜켜이 쌓아올려진 365개의 돌탑들과 가을 산을 뒤덮는 국화향기가 천혜의 풍광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사찰이다. 원래 쌍용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한 때는 폐법당이나 다를 바 없었던 곳이지만 지난 15년 동안 정성스럽게 가꾸며 구미지역 최고의 중심도량으로 자리잡았다.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홍의장군과 병자호란과 6·25 등을 겪어낸 선조의 호국 의지가 숨 쉬는 뼈아픈 역사가 잠들어 있는 명산이다. 산 중턱까지 오르다보면 만날 수 있는 조계종 천생사는 148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다. 천생사는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에 오른 ‘재송엄상좌 귀남서’와 ‘청허대사 행장’과 같은 희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 참고문헌과 출처 구미시 와불과 불상이 많이 있는 전통사찰 (구미 천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네이버 블로그 쌍용사(구미 장천/천생산), 작성자 천병학 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