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43 탐진치 삼악도의 고통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43 탐진치 삼악도의 고통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마음 #불교 #화 “마음 속에 탐욕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사람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화 내고, 짜증 내는 것을 보면, 그 노여움을 보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어때요? 노여워하게 된다. 성내게 된다 이 말이요. 이 사람을 난폭자라고 부른다. 마음 속에 미움을 갖고 있으면, 증오심을 갖고 있으면 다른 사람을 화나게 만든다. 그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게 된다. 이 사람을 난폭자라고 부른다. 한마을의 촌장이 자신의 마을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폭력적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불평하며 부처님에게 하소연하였습니다.[00:11]. 부처님은 탐욕이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일으켜 갈등과 "폭력적인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게 된다고 설명합니다[01:52]. 마찬가지로 증오나 어리석음을 가진 사람들도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일으켜 같은 꼬리표를 얻게 됩니다[02:56]. 반면 탐욕, 증오, 어리석음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온화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03:54]. 이 영상은 탐욕, 증오, 어리석음이 미끼에 유혹되는 물고기나 맛있는 음식에 중독되는 쥐처럼 고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05:03]. 스님은 운명이나 외부 힘을 탓하지 말고 고통이 탐욕, 증오, 어리석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권합니다[07:36]. 고통을 극복하는 길은 부처, 법(가르침), 승가(공동체)에 의지하는 것입니다[11:16]. 스님은 도덕적 행위를 지키고, 정신 수련을 하고, 지혜를 개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16:58]. 이 영상은 부처님의 연민과 모든 존재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헌신을 강조하며 마무리됩니다[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