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본격 양산 앞둔 KF-21…“준비 이상 무!” [9시 뉴스] / KBS 2024.06.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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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에 들어갑니다.예정대로라면 오는 2026년에 양산 1호기가 생산돼 영공 수호 임무를 맡게 되는데요.준비 현장을 강나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처음 날아오른 지 2년.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양산 준비가 한창입니다. KF-21 개발을 위한 시험용 항공기, '시제기'는 모두 6대. 양산 1호기가 실전 배치될 때까지 2천 번이 넘는 시험비행을 완료해야 합니다. [배재진/소령/공군 제281시험비행대대 : "시험 비행이라는 게 가장 안전한 영역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 위험하고 어려운 임무들만 남게 되는 겁니다. 뒤로 갈수록."] 성공보다 실패 확률이 더 높다는 전투기 개발. 전 세계에서 첨단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 8번째 국가가 되기까지 꼬박 20년이 걸렸습니다. [양욱/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이스라엘은 ‘라비’라는 전투기 프로그램을 독자로 추진을 했는데 결국은 실패했어요."] 방위사업청은 이달 KF-21 제작사인 KAI와 최초 양산 물량 20대를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양산 1호기는 2026년 완성됩니다. [김의석/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엔지니어 : "원활한 생산을 그리고 불량이 최대한 없게끔 좋은 항공기, 양질의 좋은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이광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 : "저게 진짜 국산 전투기일까? 기체 플랫폼은 국산이기는 하지만 특히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이 국산이 아니다."] 자체 엔진 개발을 비롯해 현재 65% 수준인 국산화율을 높여야 하지만 견제 또한 만만치 않을 거란 분석입니다. [정광선/한국형전투기사업단 초대 단장 : "앞으로 선진국에서 우리한테 기술 이전 절대 안 해줄 겁니다. 선진국은 이미 저희를 경쟁 상대로 보고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KBS 뉴스 강나룹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투기 #KF21 #한국항공우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