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이 종교전문기자를 부러워하는 이유 | 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 삼성언론재단 기자와의 대담 | 동아일보 허문명 기자 대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성직자들이 종교전문기자를 부러워하는 이유 | 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 삼성언론재단 기자와의 대담 | 동아일보 허문명 기자 대담

삼성언론재단이 ‘기자와의 대담’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번째 주인공은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와 대담 3부작이다. 삼성언론재단은 주니어기자나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마련했다. 조현기자는 한겨레신문 사회부와 정치부와 논설위원을 거쳐 종교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수행·치유 웹진인 휴심정(well.hani.co.kr)과 유튜브 조현TV 휴심정 운영자다. 저서로 최근작인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가 있다. 또한 수행·치유 현장 르포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숨은 선사들의 발자취를 발굴한 '은둔', 오지 암자 토굴 기행인 '하늘이 감춘 땅', 한국 기독교의 숨은 영성가를 발굴한 '울림', 그리스 순례기 '그리스 인생 학교' 등이 있다.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선정한 ‘우리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뽑히기도 했다. 조현의 삶과 기자생활에 대한 인터뷰는 동아일보 허문명 기자가 맡았다. 허기자는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기자, 시경캡, 논설위원, 오피니언팀장, 국제부장을 거쳐 현재 출판국 부국장으로 있다. 한국기자상, 삼성언론상, 서재필 언론상, 일한교류기금상, 참언론인상, 양성평등미디어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숭산큰스님 평전 '삶의 나침반', 현각스님 구술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김지하와 그의 시대', '나는 여자다, 나는 역사다', '여성이여 세상의 멘토가 되라' 등이 있다. #조현종교전문기자 #삼성언론재단 #한겨레 ---------------------------- 조현TV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email protected]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조현TV휴심정은 유튜브에 광고신청을 하지않아 수익이 발생하지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뷰어, 인터뷰이, 촬영자, 편집자 모두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집니다. (조현이 삼각대 위에 핸드폰을 장착후 인터뷰하는게 대부분이니, 음향 등 미숙을 양해해주세요) **인터뷰 기사는 휴심정( well.hani.co.kr )에 있어요. 네이버 뉴스에서 조현기자를 구독( naver.me/F5uVPaKk )하면 조현 글이 배달됩니다. ***한겨레신문을 후원( support.hani.co.kr )해주시거나, 신문을 구독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해주신분 메일로 연락주세요. 한겨레신문 구독 신청하실분도 메일로도 연락주세요. 조현 이메일 [email protected])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