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런 애물단지!" 나이먹어서도 부모집에기생하며 용돈 받아쓰는 자식이 지겨워 말없이 짐 빼버린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시니어이야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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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살면 뭐가 좋아? 괜히 뭐 한다고 나대다가 돈만 날렸잖아. 그리고 나중에 이집 나 물려주면 되지.” “뭐? 집이 문제야 지금? 자격증 학원을 다니던가 뭐든 준비라도 해봐. 취업이 안되면 어떻게든 해야지. 이게 뭐야?” “왜 매일 휴대폰만 보고 허송세월을 보내? 엄마도 이제 너 삼시세끼 차려주는 것도 지쳤어. 아무리 취업이 힘들다고 해도 작은 회사라도 너 하나 받아주는 데가 없다는 게 말이 되니?” “그런데 가서 뭐해? 돈은 조금주고 일만 많이 시키는데. 엄마는 내가 그런데서 일했으면 좋겠어?” “그러데라도 가서 일을 해야지. 나이 사십이 다 돼가는데 자기 밥벌이도 못하면 어쩌자는 거야? 차라리 알바라도 해!” “엄마는 내가 힘든게 좋아?”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젊은데 왜그렇게 한심하게 사느냔 거야. 그럴 거면 나가서 살아.” “나보고 나가라고? 왜 날 밥벌레 취급해? 귀찮아?” “그래! 제발 좀 제대로 살아라!” “나도 제대로 살고 싶어! 엄마는 나 끝까지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 뭐하러 낳았어? 내가 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낳았으면 엄마가 책임도 져야할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