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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 결혼 41년 차 부부가 별거 아닌 별거를 하며 살아가는 집이 있다. 7년 전 이곳으로 귀농해 미나리 농사를 짓는 장덕근, 이옥금 씨 부부. 오늘은 100년 된 흙집 처마 메꾸는 날. 물에 갠 황토를 도넛처럼 둥글려 천장에 탁~ 그런데, 아내가 사는 집이란다. “남쪽에는 이쪽 남자, 북쪽에는 이쪽 여자 살아요.” 한 울 타리 안에 남편 집 한 채, 아내 집 한 채 총 두 채가 있다. 100년 된 아늑한 흙집은 아내의 집, 온갖 연장 소굴인 반대편 새 집은 남편의 집. 주민세도 따로 나온다. 부부로 한 울타리에 살고 있지만 살림은 따로. 하지만 애정전선은 이상무! 살아보니 따로 또 같이 사는 재미가 날마다 새롭다는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 #한국기행#따로또같이부부#구옥수리#귀농#귀촌 #라이프스타일#슬기로운별거#집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