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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 1위 폐암…3월부터 '골초'는 무료검진 [앵커] 우리 국민은 국가 암검진을 통해 위암, 대장암 등 다섯가지 암을 거의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폐암도 포함되는데, 우선 다음달부터 30년간 담배를 하루에 한갑 이상 피워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부터 만 55세 이상이면서 30년간 하루 한갑 이상 담배를 피운 8천명에게 저선량 흉부CT 검사가 무료로 실시됩니다. 폐암 검진 시범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금연 클리닉 등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0갑년 이상의 흡연자들을 파악해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사망률을 20% 가량 낮추겠다는 목표입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배~80배가 높다는 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검진은 방사선 피폭량을 낮추면서 정밀하게 찍을 수 있는 저선량 흉부CT 촬영으로 이뤄집니다. [전재현 /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흉부외과 전문의] "방사선 노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저선량 흉부CT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55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CT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했을 때 폐암 사망률을 20% 정도 감소시켰다는 중요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저선량 흉부CT의 경우 피폭으로 인한 암 유발 가능성 등으로 논란이 있긴 하지만 폐암 조기 발견에 효과적이라는 게 의료계의 중론입니다. 무료 검진 확대 시행 전 국내 폐암 발생 상황에 맞는 좀더 세밀한 선정 기준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