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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오지마을 #겨울왕국 #흘리마을 진부령 고개를 따라간 해발 700m의 산골엔 아담한 분지마을 흘리가 있다. 실향민들이 산자락에 화전을 일구며 정착한 마을이자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려 고립이 일상인 산골 오지. 한 때는 국내 최초로 스키장이 개장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지만 10년 전 스키장이 문을 닫은 후 빛바랜 현수막과 버려진 리프트만이 남겨져 있다. 새로운 일을 찾아 외지인들은 흘리를 떠났지만 도시로 갔던 젊은 토박이들은 오히려 고향에 돌아와 정착하는 추세. 이들을 이끈 오지마을 흘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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