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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12.04 #특전사TOP팀 #독수리부대 #김동희기자 육군 특전사, ‘2020년 특전사 TOP팀’ 시상식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극한의 선발과정을 이겨낸 2020 특전사 탑 팀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특전사 독수리부대 6중대가 탑팀을 차지했습니다. 김동희 기자입니다. 올해 탑팀으로 선발된 특전사 독수리부대 6중대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정수 특수전사령관이 팀원들의 오른쪽 팔에 직접 탑팀 휘장을 달아줍니다. 모든 중대급 부대가 출전하는 특전사 탑팀 대회. 올해는 지난달 25일부터 6일 동안 최정예 300 전투원 20개 분야 중 특전사 408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여단 예선을 통과한 7개의 우수팀이 본선에 올라 무박으로 이어지는 팀 단위 전술훈련 평가 등 탄탄한 팀워크가 필수인 여러 종목에 도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특전 체력과 주특기, 20km 산악 무장 행군, 전술교리, 특수정찰, 항공 화력 유도 등 13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탑팀의 중대장 이동호 대위는 태권도 4단과 특공무술 3단, 크라브마가 1단 등 도합 8단의 무술 유단자로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20년 사령부 탑팀을 준비하면서 준비과정부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곁에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20년 탑팀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선임 담당관 이은섭 상사는 도합 9단에 해외파병 등 실전 경험이 풍부한 특전요원으로 팀의 단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김정수 특수전사령관은 팀이 단합해 어렵게 얻은 영광을 군 생활 내내 간직하길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건냈습니다. 탑팀에 선발된 모든 인원에게는 사령관 상장과 해외파병 기회, 그리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주도 3박 4일 여행권이 제공됐습니다. 특전사는 탑팀 선발제도로 특전팀에게 필요한 모든 전투분야에서 팀 단위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김동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