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 집에 살면서 싸우는 대신 같은 건물에 따로 살면서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다ㅣ“아파트 생활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한 층씩 따로 또 같이 사는 협소주택을 지은 3대 가족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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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탐구 집🏡 | 자식을 잘 두었더니 집이 생겼다 ❚ 2025년 8월 12일(화) | EBS1 방송 영등포구에 위치한 밝은 회색 외벽과 아치 형태의 현관이 돋보이는 이 집. 작은 땅 위에 지어져 언뜻 보면 공간이 매우 협소할 듯한데, 무려 3대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한다. 과연 어떻게 이런 집을 짓게 되었을까?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라온 아내. 결혼 후 딸이 생기면서 외동딸의 외동딸이 있는 집이 되었다. 한집에 살면서 서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 모녀. 결국은 따로 또 같이 살 수 있는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세로로 길고 가로가 좁은 협소한 형태의 땅이기에 3대, 다섯 식구가 살기 위해선 위로 높이 쌓아 올려 최대한의 공간을 효율을 내야 했다. 층당 면적이 작은 만큼 3대가 각각 한 층씩 사용하는 형태로 설계했다. 그렇게 2층은 부모님, 3층은 부부, 4층은 딸이 단독으로 사용하게 되어 모두가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서로의 생활영역을 지킬 수 있는 집이 되었다.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 때는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천국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어머니. 이제는 딸도 어머니도, 마음 놓고 살림을 할 수 있어 전보다 삶의 질이 풍족해졌다고 한다.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부모님과 한 지붕 아래 살고 싶은 딸의 마음이 느껴지는 3대의 주택을 탐구해본다. #건축탐구집 #협소주택 #집짓기 #김호민건축가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