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주 우도, 신비로운 천혜절경 [환경스페셜-제주 우도, 공존을 꿈꾸다] / KBS 20030820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천혜의 자연 자원 우도, 그러나 사구를 가로지르는 해안도로 건설 이후 섬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03년 우도의 여름 풍경을 보며,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겨 본다. ▶ 화산폭발과 함께 탄생한 우도의 천혜 절경 ‘제주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섬, 우도. 화산 폭발과 함께 탄생한 우도의 신비로운 천혜절경을 엿보다. 화산재로 만들어진 검은 모래 해수욕장, 기암절벽, 동안경굴, 초록 잔디와 푸른 바다가 맞닿아 있는 우도봉 기슭과 바다 속 산호절벽 등의 생생한 자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 우도의 신비, 산호사 해수욕장의 비밀을 밝히다. 산호사 해수욕장이 아니라 홍조사 해수욕장? 눈이 부실 정도로 희고 깨끗한 산호 모래 사장. 동양 유일의 산호 모래는 산호가 풍화에 의해 부서져 모래 사장을 이루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취재진의 분석 결과, 산호로 알려져 있던 돌은 홍조류로 밝혀졌다. 신비의 돌, 산호사 해수욕장의 비밀을 밝힌다. ▶ 한 절벽에서 동거하는 흑로와 매 배를 타고 나가야 볼 수 있는 기암 절벽에는 두 식구가 살고 있다. 윗층에는 매 한 쌍, 그리고 아래층에는 흑로 가족. 우도에서 유일한 흑로 가족의 생태와 매 가족의 새끼 부화 장면부터 새끼들의 첫 비행 모습까지를 지켜보았다. ▶ 우도에 찾아든 변화의 조짐 산호사 해수욕장이 줄어들고 있다! 작년 해안도로 완공 이후, 산호사 해수욕장의 모래가 20∼30% 줄어들었다. 더 큰 문제는 산호사 해수욕장의 모래는 세계 유일한 것으로 없어지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도로는 관광객들에게 편리는 제공해줄 수 있지만, 예전처럼 아름다운 우도를 보여줄 순 없다. ▶ 우도의 한해 관광객 32만 명, 그리고 흑로의 죽음 매년 늘어가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도의 동물들과 자연. 낚시꾼들 때문에 수난을 겪다가, 결국 낚시줄에 발이 묶여 굶어죽은 흑로를 발견하였다. 중요 동물들의 서식지는 번식기에만이라도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한다. 한정된 자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섬의 특성상 우도가 포용할 수 있는 개발의 범위는 그리 넓지 않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제주 우도, 공존을 꿈꾸다(2003년 8월 20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