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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90306 수낮대담) 매일 자책 해보세요. 죽을 때까지 자책하는 게 이제 습관이 돼서 되게 자책을 잘하시게 될 거예요. 자책의 전문가. 108배 바로 하면서 참회하고. “아이, 오늘 참회 안 하니까 뭔가 찜찜하다.” “내일도 참회해야지.” 계속 이렇게 참회하는 삶을 사실 거예요? 참회를 왜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짓을 안 하려고, 참회의 본뜻은 오늘 했던 짓이 이상해서 내일 부터 안 해야지 인데 참회를 계속하고 계신 건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솔직히 말해서, 너 지금 참회 즐기지?” 이런 상황 아닌가요? 뭐 이런 분들 많습니다. 불안에 빠지신 분들을 제가 건져내려고 해도 불안이 좋으신 거예요. 그 상황이 익숙해지셨어요. 불안하지 않은 상황이 싫어서 불안해져야 만족하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내 삶에 갑자기 불안이 없어지면 불안해요. “어, 왜 내 삶이 이러지 않았는데 왜 오늘 불안할 게 없지?” 그래서 자기가 불안으로 돌아간 뒤에 만족합니다. “그렇지 이게 내 인생이지.” 그러니까 되게 불행한 사람들은 모든 일을 불행하게 판단하고 내 인생에 불행이 와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불행이 안 오면 섭섭해요. “하늘이 날 버렸나?” 불행이 늘 왔는데 오늘 안 와요. 그러면 “아버지가 날 버렸나?” 그래서 불행이 오면 안심합니다. “아. 그렇지 이래야 내 인생이지.” 자기가 만들어 가고 있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소리 안 하기만 해도 수행입니다. 어제까지 그러셔도 괜찮아요.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라고 되어 있잖아요.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몰라 괜찮아하시고 그리고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돼요? 이 모든 것을 정신 승리하기 위해선 “일체가 참나의 작용이었다.” 라고. “일어날 일이었다.” 제가 주로 쓰는 겁니다. 모든 일은, 아무튼 과거사는 모든 일은 일어날 운명이었다. 그러면 내가 마음이 좀 홀가분해지죠. 안 그러면 계속 내 선택에 대해서 후회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후회해봤자 어차피 지금 탐진치(貪瞋癡)만 심화되기 때문에 후회가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일체는 운명이었다." 그 다음에요? "일체는 참나의 작용이다." 지금 참나 상태라면 이 말이 주는 위안이 엄청날 겁니다. “아침에 망나니짓 한 것 또한 참나의 작용이다.” “경험 잘 했다.” “망나니 짓 경험해 봤다.” “이제 어디 가서 망나니가 뭐냐고 하면 내가 잘 알 것 같다.”“내가 해봤다.” 그런데 "그것 또한 참나의 작용이라고 나는 그걸 소화해 냈다." 이제 여기까지 오시면 살만해집니다. 그다음부터 뭘 하면 돼요? 자명한 생각을 계속 하시면 되요. 그냥 자명하게 살면 돼요. 좀 전에 자빠져다 일어났으면 그냥 일어나서 걸으면 되는데 자빠졌다 일어났는데 못 걸어가는 거예요. 앞으로. 자빠졌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요, 거기에서. "왜 자빠졌지?" "어쩌다 자빠졌지?" 그냥 가시면 되는데 못 가고 있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러지 마시고 자빠지고 뭐하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 또한 좋은 경험이었고, 참나의 작용이었다. 거기서 경험에서 나는 지혜를 배웠다. 뭐 달콤한 경험이었다가 아니라 그 경험에서 내가 지혜를 배웠으니 좋은 경험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날 만들고 있다. 나는 앞으로 아주 자명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렇게 다짐하고 그냥 그렇게 사시는 거예요. 순간순간.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