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충남 공주] "밥 한 끼 하고 가시죠" 가마솥 가득 공양 준비해 나누는 산중 수행 스님|누구나 쉬어가라고 오두막 지어 산중 암자 15년째| 장 담그는 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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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기쁨을 나누면 두 배, 마음을 나누면 백 배" 충남 공주 태화산 중턱, 초록이 우거진 산속에서 15년 전부터 홀로 수행하며 암자를 가꾼 무위암의 도상 스님. 오늘은 봄철을 맞아 장을 담글 예정! 직접 담그는 장은 자신이 먹기 위함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나눠주기 위함이라는데. 그래서 무위암 장독대는 스님의 가장 소중한 보물창고란다. 직접 만든 순두부와 가마솥에 볶아 맷돌로 갈아낸 원두커피까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내어 주는 스님, 타인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스님의 암자에서 나의 지친 몸과 마음을 살며시 내려놓아 보자. "돌 하나에 마음과 돌 하나에 사랑과" 경남 합천, 바위로 가득 찬 허굴산 아래. 수많은 돌탑 사이로 묵묵히 혼자 돌을 옮기는 남자가 있다. 10년째 홀로 탑을 쌓고 있는 천불천탑의 용탑 스님이 그 주인공. 산에 흩어진 돌을 모아 수행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쌓았다는 스님. 큰 돌 사이사이 작은 돌을 괴어가며 만든 돌탑엔 스님의 정성과 세월이 고스란히 들어있는데. 왜 돌탑을 쌓느냐 물으니, “돌탑에 앉아 마음의 번뇌를 내려놓고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이곳을 찾아온 사람들의 마음이 잠시라도 편하길 바라는용탑 스님의 염원이 담긴 힐링 사찰, 천불천탑으로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날의 산사, 3부, 마음을 보려거든 ✔ 방송 일자 : 2022년 4월 27일 #한국기행 #사찰 #암자 #절 #스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