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AI에이전트도 UX 잘못 설계하면 외면받을 수 있다“ (김숙연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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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공들였던 서비스였던 애플의 AI 비서 시리. ‘음성’이라는 당시로 치면 혁신 기술을 활용했지만 출시 이후 지금까지 별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LLM을 붙여도 마찬가지이죠. 하지만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챗봇은 마치 MS-DOS처럼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지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AI 기술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다는데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빅테크에서 UX 디자인을 맡았던 김숙연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출연: 김숙연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 sookyeonkim ) 진행: 이재원 기자 편집: 강채은 영상디자이너 영상 촬영: 장민주 PD 섬네일: 이소민 영상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UX #경험디자인 #시리 00:00 하이라이트 00:40 UX, UI란 무엇인가 05:51 왜 프롬프트를 채팅으로 입력하나? 08:43 사람들은 AI에 왜 거부반응을 보일까 11:34 AI 에이전트를 경험 디자인 관점에서 본다면? 15:10 AI 에이전트 잔혹사 19:37 AI 에이전트 성공의 키, FTUE 21:13 시리는 실패하고, 챗GPT는 된 디자인적 이유? 25:08 그럼에도 음성인식에 집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