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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주제 ; 설악산 공룡(2),NO_120 / 설악산(5) ㅁ 골룡능선 (2) 부분 공룡능선 중간의 1275봉 안부의 휴식처를 지나서 신선대 방향으로 가면 먼저 급비탈길을 내려가다 보면 좌측에 기름바위(촛대바위)가 있다. 전방에 7형제봉 뾰족 뾰족한 봉우리가 펼쳐진다. 노인봉과 범봉을 지나서 신선대에 오른다. 신선대에서는 급경사 내리막 길로 무너미고개 (희운각대피소)에 이르고 천불동으로 이어진다. 대청봉 / 이재익 시 너는 길이다. 오래 단절된 험한 길 철계단 빙설을 넘은 의지의 길. 너는 염원이다. 동속초, 서 한계령, 남 오색 , 북 백담사에서 굽히고 기며 네게로 간다. 그 염원이 돌에 쌓여 장엄미를 더한다. 너는 빛이다. 희망이 아침 햇살 저녁노을을 짓고 신록과 단풍을 더 곱게 빚는다. 너는 세월이다. 누 천만년, 시루떡 같은 돌층, 천불동 귀면암 바닥 돌두꺼비가 그걸 받아먹으려 기다린다. 너는 영광이다. 고사목도 네게 영광을 돌리고 공룡등을 타는 땀도 영광이다. 절벽에 동굴 뚫어 기도하게 한다. 너는 전설이다. 표지석 이름이 본질은 아냐. 너는 진정한 산악인의 영원한 벗. 저 아래 울산 바위도 전설이 있는데 높이 앉은 네가 전설이 없겠는가.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1번지, 표지석이 편지를 반겨 받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