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텃밭’ 대신 ‘책장’ 어때요…공유 책방 ‘눈길’ / KBS 2026.02.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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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독립 책방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경영난 등으로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데요. 요즘엔 마치 텃밭을 분양받는 것처럼 책방을 공유하는 독립서점 플랫폼이 등장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백미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구도심 건어물 특화 거리의 2층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책장이 빼곡한 서점이 나타납니다. 이름표가 붙은 책장마다 역사와 예술, 인물과 그림책 등 다양한 책이 진열돼 있습니다. 직접 만든 공예품과 정성스러운 손편지, 재생 비누까지 책장 주인 취향껏 꾸미는 임대형 공유 책방입니다. 1년 단위로 책장을 분양받은 점주가 운영하고, 수익금은 운영자와 나누거나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공유 책방의 점주는 2백여 명, 한차례 확장 뒤 현재는 분양 대기자가 60명에 이릅니다. [전시은/책방지기 : "점주들이 본인의 책장을 가지고 있으니까 내 책장을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가지고 같이 이야기를 하고..."] 20대에서부터 70대까지 연령도, 직업도 다양합니다. [김선희/책방점주 : "팔리면 좋고 안 팔려도 그냥 내가 여기에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구나 하는 또 마음의 위안도 있고 재밌어요."] [홍동우/책방점주 : "이 책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구나 나와 같은 생각들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것들을 알게 되어서 굉장히 좀 신기하면서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3월 목포에 처음 문을 연 뒤 강화도 2호점에 이어 다음달 광주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경민/공유책방 대표 : "점주들끼리의 커뮤니티도 공동체도 많이 좋아지고 또 가끔 문화행사 북토크나 콘서트나 전시회 같은 것도 하니까 좀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는 되게 좋은 모델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독립서점의 취약한 경영 구조를 보완하면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공유 책방의 실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미선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독립서점 #독서 #공유책방 #지역뉴스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