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강원 인제] "차라리 역주행이 나아서요" 우리나라에서 대설 특보가 가장 잦은 산골짜기, 귀가도 포기하고 밤낮없이 비상 근무하는 강원도 야간 제설 작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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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겨울,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건 무엇일까? 오직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순백의 설경이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강원도, 겨울이면 하루가 멀다하고 눈 소식이 이어진다. 역시나 눈 예보를 듣고 무작정 강원도 로 향하던 중 한계령 미처 못 간 인제 군도 10호선 위에서 제설 작업이 한창인 사람들을 만났다. 매일이 비상, 밤샘 근무가 일상인 그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자칭 ‘설국의 추장’ 이상곤 씨의 하루를 함께하다 인제에서 발을 멈춘 제작진 밤새 눈이 내리고 드디어 하얀 세상을 만났다. 이렇게 눈이 내리면 인제군 진동리 설피마을에는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다. 자칭타칭 ‘눈의 왕국’ 그 왕국의 추장을 자청하는 이상곤 씨를 찾아 다시 길을 나섰다. 이상곤 씨는 백두대간 종주를 하던 중 곰배령에 반해 22년째 설피마을에 머물고 있다. 추장은 눈이 내린 다음날에는 곰배령 순방에 나선다. 왕복 10km 곰배령 순방길에서 특별한 추억, 살아있는 여행을 경험했다는 제작진, 그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어떤 풍경이 펼쳐졌던 것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에는 무작정, 1부. 설국을 찾아서 ✔ 방송 일자 : 2017년 1월 16일 #한국기행 #제설 #눈 #폭설 #밤샘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