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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54회 II] "존엄하게 죽고 싶다" 척수염 환자 이명식 씨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지만, 치료법이 없어 마약성 진통제로 버틴다. 이 씨는 스위스 조력 존엄사 지원 단체에 가입했지만, 동행자가 자살방조죄로 처벌될 우려가 있어 보류했고, 조력 존엄사 허용을 촉구하는 헌법소원을 냈다. 스위스에서 조력 존엄사를 시행한 한국인은 최소 13명. 취재진은 말기 암 환자로서 조력 존엄사를 시행한 고 조순복 씨의 가족을 만나 준비부터 시행까지 과정을 들어보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임종 과정의 환자가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소극적 안락사'만 허용되는 상황. 호스피스 병동에서 통증 완화 치료를 받는 말기 암 환자들은 죽음의 문턱에 서 있다. 그들이 바라는 존엄한 죽음은 무엇인지도 알아보았다. #조력 존엄사 #존엄사 #연명치료 중단 #호스피스 #조력 존엄사법 #소극적 안락사 #웰다잉 #말기 암 취재:김영은 촬영:조선기 편집:김기곤 그래픽:장수현 리서처:이승민 조연출:심은별 이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