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천 원도심에 돌아온 ‘MZ’…‘상권 활성화’에 규제 완화 착수 / KBS 2023.09.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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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한 쇠락한 원도심에 다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제천시가 원도심 상인들에게 한시적으로 옥외 조리를 허용한 이른바 '고기데이'가 성과를 내고 있는 건데요.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에 제천시는 상설화를 위한 규제 완화에 착수했습니다. 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천의 원도심인 명동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고기데이' 행사입니다. 다양한 경관 조명은 물론 거리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제천시는 지난달부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이 같은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엔 입소문이 나면서 야외는 물론 식당 안까지 손님들로 만석을 이루고 있습니다. [안금순/제천 고기로 상인회장 : "전부 다 좋아하고 있죠. 아무래도 좀 낙후된 지역이었는데, 젊은 사람도 많이 빠져나가고 그랬는데, 이번 고기로 (사업을) 계기로 상권이 되살아난다는..."] '고기데이'가 열리는 이틀간 이곳을 찾는 방문객은 평균 800여 명. 특히, 청년과 관광객 발길이 늘면서 식당들의 매출은 최대 80%까지 뛰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호응에 제천시는 원도심 식당들이 상시적으로 옥외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에 착수했습니다. 규제 완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상품화까지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성용/제천시 일자리경제과 : "코로나 경제 위기상황으로 원도심 상권이 상당히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정적 지원과 상인 자생력을 합성시켜서 (상설화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섣부른 옥외 조리 규제 완화는 오히려 원도심 무질서와 주민 간 분쟁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더욱 세밀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제천 #원도심 #고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