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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젊은이들의 희년을 맞아 전 세계 청년들이 이탈리아 로마에 모였습니다. 대회는 7월 2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될 개막미사로 시작되며, 8월 3일까지 로마와 바티칸 일대에서 각종 체험행사, 고해성사, 밤샘기도 등이 이어집니다. 폐막미사는 8월 3일 레오 14세 교황 주례로 봉헌됩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참가자는 약 50만 명에 이르며, 무더위 속에서도 교황청은 철저히 준비해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서울·대구·수원·인천·의정부 등 각 교구와 수도회를 통해 총 1,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는 단일 순례 일정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또 서울대교구는 ‘1004 프로젝트’를 통해 1,074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순례를 통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실무 경험도 쌓을 계획입니다. 이번 ‘2025 로마 젊은이들의 희년’ 대회 주요 일정과 로마 현지 분위기는 가톨릭신문 유튜브를 통해 계속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톨릭신문 #젊은이들의희년 #로마청년대회 #1004프로젝트 #2027서울W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