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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그분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했는지는 우리의 지금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첫 사람부터 사람에게 가장 약점이 되었던 것은 바로 ‘자기’에 관한 관심으로 시작된 욕심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게 만드는 세상은 이를 통해 사람들 간에 차이를 넘은 차별을 만들어왔고 그것으로 하느님과 연결시키는 좋지 않은 일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마치 그것이 죄의 결과인 듯 사람을 죄인으로 내 모는 ‘부족함’이 사람들 사이에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의 모습이나 지위에 따라 또 다르게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야이로라는 회당장, 하혈하는 여자”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하신 일들 중 우리 머리 속에 남아있는 많은 기적들은 병자들이 낫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대부분은 삶에서 죄인으로 내몰리거나 소외의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름으로 기억되는 야이로 회당장의 자녀의 아픔은 주님의 발걸음을 끌어내는 힘을 지녔고, 군중 속에 부정한 모습을 감추어야 했던 한 여인의 일은 복음 속에 함께 등장하며 세상의 진짜 모습을 보여줍니다. 둘 다 도움이 필요했으나 둘은 이처럼 달랐습니다. 주님께 청을 드리고 주님이 답을 주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모습과 달리 하혈하던 여인은 처음부터 주님께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처지의 죄와 부정함 속의 존재였습니다. 이어지고 달라보이는 이 두 기적은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을 대하는 일종의 ‘공식’을 무너뜨려 버립니다. 빌어야 주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은 자체로 사랑이심을 드러내는 것은 이 숨은 죄인이었던 여인의 생각이었습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명분도 있고 겸손함도 갖춘 회당장의 행동은 지금도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고 은총을 받는 길이 됩니다. 하지만 여인은 어떻게도 드러날 수 없는 처지에 마음 속의 생각과 용기를 낸 손길 하나로 주님의 답을 덜컥 받게 되는 비정상적인 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 이 여인의 행동은 ‘믿음’, 곧 하느님은 능력이 아닌 사랑의 하느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주님께는 능력이 있지만 그분을 능력으로 대하는 이들은 결국 소녀를 죽음으로 단정해버렸고, 죽은 듯 사는 이 여인은 그 소망만으로도 주님의 크신 능력을 온 몸에 입고 이미 죄에서 벗어난 채로 세상에 선언되고 드러나는 기쁨을 누립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주님은 능력입니까? 아니면 사랑입니까? 0:00 오늘의 복음 3:52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