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60129 오늘의 말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026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예수님은 자주 사람의 모습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오늘 예수님 이야기 속의 우리는 ‘등불을 켜든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예수님은 등불을 켜든 이유는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려주시며 사람이 생각한 것과 그 행동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드러내십니다. 곧 등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손에 쥐고 그것을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숨기는 일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주저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것은 모두에게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모두가 하느님을 안다고 고백하고, 하느님의 뜻이 옳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 사이 혹시라도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보이는 선한 위선들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고 모두가 그것을 알게 되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에 온통 우리 마음 속을 들켜버린 듯 몸이 얼어붙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내가 느끼는 행복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 버리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 대신 자신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게 마련이고 그의 어둠이 더 크게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그 사실을 하느님은 이미 알고 계시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는 달리 그것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감추려 애를 써왔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주님은 어느새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보태어 받을 것이다.”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이들은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단어가 말하는 행동과 삶에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준다’는 표현을 사용하겠지만 주님은 그런 삶은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심을 알려주십니다. 누군가에게 베푼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욱 풍부해지는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삶이 되리라는 축복입니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등불을 켜고 등경 대신 그 빛을 숨기고 감추려 했던 이들은 손에 다른 것, 정말 가져야 할 하느님의 사랑을 가질 틈이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으로 가득한 이들은 입이나 옷에 하느님으로 온통 치장해도 아무것도 없음을 이내 들키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가 지녔다 생각하는 의인의 모습과 하느님의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리고 그가 나누지 않은 이들이 이미 그 몫으로 채워짐을 보게 되리라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빛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0:00 오늘의 복음 1:13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