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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강동구지회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월 4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내·외빈 및 회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연맹기 전수 ▲이임사·취임사 ▲격려사 ▲축사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꽃다발 전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빈으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회장,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김영철 시의원을 비롯해 강동구의회 의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동구청을 비롯한 구의회, 국회의원, 직능단체, 봉사단체, 노인단체, 체육·교육 분야 주요 기관 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협력 플랫폼으로서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김경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확고한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강동구지회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젊고 활력 있는 조직 재정비, 동별 조직력 강화, 회원 자부심 고취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축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강동구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 온 든든한 파트너였다”며 “전재삼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김경천 신임 회장님의 앞날을 응원한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지회와 함께 안보·봉사·공동체 협력에 더욱 힘쓰며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식순에 따라 동협의회장과 여성회장으로부터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이 있었고, 서울시지부 회장·전·신임 회장이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각 기관장 유공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이 진행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이어 기념촬영을 통해 참석자들의 화합의 순간을 남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통 발전·활력 조직·회원 자부심’ 김경천 회장이 제시한 이 세 가지 키워드는 앞으로 강동구지회가 나아갈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강동구지회, 회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회를 향한 새 여정이 지금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