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거울의 저편에는 가능태 공간이 존재한다. [낭독55회/배경음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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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젤란드의 [트랜서핑의 비밀] 세상은 단지 자신의 정체를 숨길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씌워주는 가면을 언제든지 뒤집어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연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한 예로, 미시세계의 실험에서 대상을 입자로 가정하면 그것은 입자인 것으로 확인되지만, 그것이 입자가 아니고 전자기적인 파동이라고 가정하면 우주는 거기에 반대하지 않고 기꺼이 그에 일치하는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다. 결과가 그렇다면 우리는 우주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넌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진 거지? 단단한 물질로?” 우주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래. 맞아.” “아, 그런데 넌 혹시 에너지로 이루어진 건 아닐까?” 그 질문에도 역시 대답은 “그렇다”일 것이다. 알려진 대로, 진공 속에서는 소립자들이 쉼 없이 탄생과 소멸을 반복한다. 에너지가 물질로 또 물질이 에너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우주에게 다시 물질과 의식 중 어느 것이 우선인지를 물어볼 필요도 없다. 우주는 또 그렇게 음흉하게 가면을 바꿔 쓰고는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쪽의 얼굴을 돌려댈 테니까. 수많은 선도적 과학자들이 서로 엇갈리는 관점들을 내세우며 다투고 있지만, 현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냉정한 판결을 내린다. 본질적으로 그들 모두가 옳다. 결국 세상은 도망 다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동의해준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거울’처럼 행동한다는 뜻이다. #가능태 #정보장 #소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