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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제29분〈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의 핵심 가르침을 따라, 부처님이 말씀하신 ‘여래는 오고 가는 존재가 아니다’라는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부처님은 수보리에게 “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여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밝히신다. 이는 단순히 부처님의 행동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형상·움직임·공덕·과위에 집착하는 마음을 근본에서 끊기 위한 가르침이다. 영상에서는 사람의 행동과 자세를 가리키는 위의(威儀)가 무엇인지, 가고 머물고 앉고 눕는 네 가지 위의를 통해 드러나는 중생의 삶과 부처의 삶이 어떻게 다른지를 차분히 짚는다. 또한 보살이 수행을 통해 복덕을 쌓고 부처의 과위에 이르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모든 과정조차 ‘받을 복도 없고 얻을 과도 없다’는 금강경의 근본 정신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이어 『열반경』의 달 비유를 통해 화신은 나타나고 사라지지만 법신은 오고 감이 없이 항상 머문다는 뜻을 풀어내고, 서산 스님의 오도송을 통해 “머리는 희어져도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깨달음의 경지를 함께 살펴본다. 후반부에서는 의생신(意生身)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육체의 이동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 방식, 생각과 업, 원력에 의해 성립되는 몸의 의미를 설명한다. 보살의 의생신, 범부 중생의 중유 의생신, 그리고 부처의 경우 여의불(如意佛)로서 시공을 초월해 자유자재한 존재가 된다는 가르침은 ‘움직이되 고요하고, 고요하되 움직이는’ 위의적정의 의미를 한층 또렷하게 드러낸다. 이 영상은 여래의 왕래를 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마음이 어디에 머물고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법문이다. 앉아도 앉지 않고,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는 자리, 그 고요함 속에서 드러나는 참된 자유를 함께 살펴보길 바란다. #금강경 #위의적정분 #여래의본질 #법신 #무위법 #적멸 #오고감이없다 #불교수행 #공의지혜 #생사초월 #보살행 #마음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