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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워싱턴 선언'에 대해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미국과 한국이 핵을 공유하는 건 아니란 입장을 밝혀 우리 정부와 온도차를 드러 냈었습니다. 이렇게 두 나라 간의 인식이 다른데 실효성이 있겠냐는 지적도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저희 취재진이 미 국무부에 물어봤더니 "미국은 한국 방어를 위해 모든 국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국무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자단을 상대로 한 화상 간담회입니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나섰는데, 워싱턴 선언은 핵공유가 아니라는 설명으로 논란을 낳았던 지난달 27일, 워싱턴 브리핑을 진행했던 미 핵심 당국자입니다. 워싱턴 선언이 채택됐지만, 확장 억제책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과 관련해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우선, 워싱턴 선언의 성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리핑 진행자 : 워싱턴선언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보는 이들에게 뭐라고 말하시겠습니까?] [대니얼 크리튼브링크/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 워싱턴선언은 처음으로 미국이 확장억제 이행을 위해 수행하려는 몇몇 특별한 조치들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서입니다.] 이어 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철통 같은 약속에 의문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며 동맹인 한국 방어를 위해 미국의 모든 국력, 모든 억제 능력을 쓸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 미국의 모든 국력과 억제력을 (한국 방어에) 사용하겠다는 합의에 관한 미국의 이행 의지는 그 누구도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절대적으로 명백한 것입니다.] 인도 태평양 지역 내 중국의 확장을 견제해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최근 남중국해에서 벌어진 필리핀과 중국 함정 간 충돌 위기 같은 상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 필리핀 선박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위협과 괴롭힘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베이징의 이러한 행동은 진정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미 핵심 당국자의 이 발언은 확장 억제 약속에 대한 한국 내 의구심을 차단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영상취재 : 김균종·양지훈, 영상편집 : 정성훈)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78793 #SBS뉴스 #모닝와이드 #워싱턴선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