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엡스타인 파일 추가 공개, 전 세계 파장 [뉴스in뉴스] / KBS 2026.02.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7년 전 미국 감옥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한 억만장자의 비밀 파일이 미국과 영국 등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유명 금융인이자 아동성범죄자였던 제프리 엡스타인의 파일이 최근에 추가로 공개된 것인데요. 황동진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엡스타인 파일에 어떤 내용이 포함돼 있길래 이렇게 논란이 되는 거죠? [기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우선 설명하면요. 금융인 출신 억만장자로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직후인 2019년 미국 뉴욕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앱스타인은 생전에 정·재계 주요 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주 금요일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라 엡스타인 파일을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발표 내용 들어보시죠. [토드 블랜치/미국 법무부 부장관 : "우리는 2,000개 이상의 동영상과 18만 개의 이미지를 포함해 300만 이상의 문건을 생산했습니다. 이는 총 350만 페이지가 법에 따라서 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개된 파일에서는 피해 여성들의 모습은 가려졌지만, 남성들의 모습은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또, 엡스타인이 주고받은 각종 이메일과 편지, 메모 등도 포함됐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혼외 관계를 통해 성병에 걸린 뒤 엡스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주장이 담긴 이메일도 있고요. 하워드 러트닉 현 상무장관이 2012년 말에 카리브해에 있는 엡스타인의 개인 소유 섬에 방문한 정황을 보여주는 이메일과 메시지도 공개됐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2005년 이후 엡스타인과 교류를 끊었다고 주장해 왔는데, 기존 해명과는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앵커] 최대 관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 여부인데, 이번에 공개된 파일에 관련 내용은 없었나요. [기자] 네, 엡스타인 파일이 거론될 때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련성이 정치적 쟁점이 됐는데요. 이번에 추가 공개된 내용에도 트럼트 대통령과 관련된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저의 무죄를 증명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라는 말을 매우 중요한 사람들로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로 추정할 수 있는 인물이 보낸 이메일이 이번에 공개됐습니다. 멜라니아라는 이름의 이메일 작성자가 엡스타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길레인 맥스웰에게 "팜비치는 어땠나? 뉴욕에 돌아오면 전화해 달라"고 적은 내용인데, 실제 영부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국 법무부 측은 트럼프 대통령 압력으로 관련 자료가 다 공개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을 의식한 듯 "백악관으로부터 연락받은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앵커] 영국에서도 엡스타인 파일 때문에, 왕실과 주요 정치인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요? [기자] 현 국왕인 찰스 3세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의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엡스타인 연루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앤드루 전 왕자는 지난해 10월 왕자 칭호와 작위 등을 박탈 당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앤드루 전 왕자는 바닥에 누운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고 있는데요. BBC는 이 사진들 속 배경이 엡스타인의 뉴욕 저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파일 공개 여파로 영국의 종신 상원의원 한 명도 상원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피터 맨델슨 전 상원의원인데요.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맨델슨은 2003년 영국 산업장관이던 당시 엡스타인으로부터 7만 5천 달러, 우리 돈 1억여 원을 송금받았고 2009년에도 1만 파운드, 약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맨델슨은 또, 산업장관 시절인 2009년에 고든 브라운 정부의 경제 정책 관련 내부 문건을 엡스타인에게 전달한 상황을 보여주는 이메일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긴급 조사를 지시한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데, 엡스타인이 러시아에 포섭된 간첩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보도도 있네요? [기자] 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 1일 보도한 내용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 중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름이 포함된 문서가 천여 건, 모스크바가 언급된 문서가 9천여 건이 있다는 겁니다. 문서 내용을 봐도 엡스타인이 푸틴을 직접 만났고 아동성매매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2008년 이후에도 푸틴을 만난 정황이 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엡스타인의 러시아 간첩설에 대해 자체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자국민 3명이 엡스타인 파일에서 거론됐기 때문입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각료회의에서 법무부와 정보기관으로 조사팀을 구성하고 필요하면 미국에 미공개 자료를 요청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보기관 출신 전문가들은 엡스타인이 미모의 젊은 러시아 여성들과 권력이 있는 남성들의 성관계를 주선해 주고, 영상을 촬영한 뒤 이를 협박 수단으로 삼는 이른바 '허니트랩 작전' 미인계를 썼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아직 엡스타인의 간첩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엡스타인이 짠 '세계 최대의 허니 트랩'은 당분간 미국과 영국을 넘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그래픽제작:유건수 조재현/자료조사:권애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엡스타인 #트럼프 #성범죄 #억만장자 #금융인 #아동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