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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90601 화엄경 초발심공덕품) 그 당시 10지 보살까지 가는 길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갑자기? 그전에 없다가, 기원전에 없다가, 기원후에 갑자기 10지까지 가는 길이 아주 소상히 써져서 나와요, 『화엄경(華嚴經)』이라는 책이. 『십지경十地經』이 원래 원본입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부풀어진 거예요. 저는 거기에도 예수님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왜? 만렙이 왔다가 갔으니까요. "너 역사적 증거 있냐?" 없어요. 저 무시하셔도 돼요. 학자님들은 무시하셔도 되고. 단, 만렙이 어떤 경지인지 모르니까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소상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죠. 증거는 없지만 여러분, 그냥 여러분이 『화엄경』을 쓸 수가 없습니다. 『십지경』을 쓸 수가 없어요. 석가모니께서도 아공(我空)만 가르쳤지, 더는 못 가르쳤어요. 『금강경金剛經』에서도 10지는 감히 논하지 못합니다. 이 영성 공부는 실체가 분명하고, 가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가본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 지금 이거예요. 그래서 이거 보고 우리가 연구해서 우리도 따라가 보자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자명하게 알아지는 게 있어요. 방금 예수님 이야기처럼 안 가본 사람들이 대충 지른 건 다 티 납니다. 저는 경전보다 다 들어내요. 『대승기신론』도 일부는 다 안 맞는 소리예요. 저는 보면 다 알기 때문에 "이거 쓴 양반이 2지나 갔구나. 3지나 갔구나."가 나와요. 왜? 2지까지는 정확한데, 3지부터는 추측으로 가면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글의 저자는 2지까지 간 겁니다. 불경들의 저자들이 대부분 그렇게 높지 않아요, 자기들이. 『화엄경』을 보면 놀라는 거예요. 10지까지를 쭉 설명해요. 제가 따라갈 수밖에 없는 말씀을 10지까지 쭉 하고 있어요. 이 아이디어는 어디서 왔느냐는 거예요. 도대체 누가 이걸 해놨냐는 것이죠. 실존 인물 중에 찾아야지, 실존 인물 밖에서 찾을 수는 없죠. 저는 예수님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게 카슈미르에 가면, 카슈미르에 예수님 무덤이 있다는, 저는 그건 알 수 없죠. 진짜 무덤이면 진즉 난리가 났겠죠. 그건 중요한 게 아닌데, "카슈미르에 예수님 이야기가 내려오지 않을까?" 기사를 한 번 인터넷에 쳐봤더니, 카슈미르에 예전에 불경 4차 결집인가, 거기서 할 때 예수님이 참가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카슈미르에서 있었거든요, 불경 결집이. 재미있죠? 그런 얘기들. "분명히 있을 거다." 해서 저도 찾아봤는데, 또 그런 얘기가 나올 때 재미있죠. 그런데 이건 어디다 증거로 쓸 수는 없고, 아무튼 제 내면에서는 10지까지 원만히 밝히신 분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글이라는 건 알아요, 『화엄경』이. 그러면 누가 이걸 했냐. 그런데 그 비슷한 연대에 왔다 간 만렙이 있어요. 의심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아, 이 양반 수상한데?" 저는 이분이 인도를 갔는지 안 갔는지도 모르고, 저는 물증도 없습니다. 분명히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저분의 영향이 안 가고는 아미타 신앙이니, 화엄경의 10지 신앙이 나올 수가 없다, 갑자기. 그전의 불교에는 정토신앙이 없습니다. 왜? 열반에 드는 게 목표지, 정토에 가는 게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정토는 아예 거론 안 돼요. 정토가 갑자기 등장한 게 아미타, 그러면 『아미타경』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시작이? 카슈미르 쪽에서 나왔어요. 다 거기서 시작됐습니다, 정토신앙도. 그러면 재미있죠. 그냥 재미로 하는 거예요. 너무 심각하게 들으시는 것 같아요. 재밌으라고 하는 겁니다. 어디 가서 얘기는 하지 마시고, 증거가 없으니까. 그런데 저는 인류의 영성사를 쭉 이렇게 나름대로 통관해 보는데, 갑자기 거기서 출몰하는 겁니다. 갑자기 소승에서 대승으로, 갑자기 『구약』에서 『신약』으로. 분명히 예수님 오기 전부터 그 흐름은 있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못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분 다녀간 뒤로 딱 뚫려버려요. 10지가 정립되어 버려요. 『구약』은 갑자기 탁 날아가 버려요. 유대교를 날려 버리고 새로운 『성경』이 나와 버려요. 이건 엄청난 사건이에요. 유대교가 몇천 년을 이어왔는데 그걸 날려 버리고 새 『성경』을 써버렸다니까요. 그걸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만렙이 다녀가야 만들어져요. 그러니까 실존하지도 않았던 역사상 관세음, 문수, 여기는 믿음이 가고, 실존했던 보살은 우리 종교 아니라고 무시하면 보살도에 대한 이해가 참 얕으신 거예요. 종교를 초월하시라. 저는 특정 종교 입장에서 얘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느 종교 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