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프린트카페, 가맹점 갑질 논란.. “본사 용지 안사면 시스템 차단?” / 프린트카페, 유피소프트, 가맹점, 갑질 논란, 공정거래위원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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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카페 #유피소프트 #가맹점 #갑질논란 #공정거래위원회 ----------------------------------------------------------------- ▶아이타임즈M [기획특집] 뉴스 바로가기 http://www.itimesm.com ▶뉴스전문보기 https://www.dailyan.com/news/article.... ----------------------------------------------------------------- /헤드라인/ 프린트카페, 가맹점 갑질 논란.. “본사 소모품 안사면 시스템 차단?” /부제목/ 계약 일방적 변경, 영업방해까지? 유피소프트 “가맹점이 지침 위반” 일축 논란 점화 /앵커/ [고발닷컴 단독 제보] 고발닷컴에 들어온 제보입니다. [프린트카페 본사가 가맹점에 갑질 주장] 24시 무인 프린트카페를 운영하는 유피소프트가 가맹점에 본사 소모품 구매를 강요하고, 이를 어기자 시스템을 차단하는 갑질을 행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유피소프트, 일방적 계약 변경 후 시스템 차단?] 프린트카페 가맹점주였던 A씨는 유피소프트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 내용을 바꾸고 통보 후 이를 따르지 않자, 시스템을 중단시켜 영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맹점주 A씨는 “용지, 잉크 등 소모품 가격이 몇만원씩 차이가 났다” 며 “강제하지 않던 계약사항을 갑자기 바꾼 후 동의도 제대로 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따르지 않자 시스템을 차단해 영업을 방해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가맹사업법 위반? 논쟁]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계약의 주요 내용을 변경할 경우 본사는 가맹점주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본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변경하고 구매를 강제했다면, 불공정 거래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유피소프트 "운영 지침 위반" 반박] 이에 대해 프린트카페 가맹본사 유피소프트 측은 “해당 가맹점이 운영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며 “정당한 지침을 요구했지만 가맹점주가 지키지 않았고, 본사는 가맹사업법을 준수하며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SG 전문가, 강압적 영업 제한은 무리한 처사] 기업의 ESG 경영을 연구하는 ICAE(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ESG추진위원회의 한 위원은 “가맹본사가 운영상 지침을 강조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를 어겼다는 이유만으로 가맹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것이 과연 정당한지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공정위 신고, 법적 공방 예고] 현재 가맹점주는 유피소프트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본사의 조치가 정당한지, 가맹점주의 주장이 타당한지에 대한 대중의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 본 영상뉴스에는 실제화면 외에 뉴스 이해를 돕기위한 블로그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