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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양시가 광역철도망 확충과 철도지하화 사업을 통해 미래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인덕원 주변을 교통과 행정, 문화 중심도시로 개발하고,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도 속도를 냅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기자】 전철 4호선이 지나는 인덕원역. GTX-C 노선과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까지 연결되면 4중 역세권으로 탈바꿈합니다. 역세권 개발을 통해 경제와 교통, 문화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 건설에 나섭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일자리, 주거, 문화가 어우러지는 직주락 일체형 복합도시개발로 매력적인 생활거점을 조성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010년부터 추진한 경부선 지하화 사업에도 속도를 냅니다.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7.5km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에 주거와 상업, 녹지공간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에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을 신청했는데, 경제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해 연말로 예정된 국토부의 선도사업 발표가 늦춰졌지만, 올 상반기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가 감당해야할 사업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도 굉장히 타당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서….] 안양의 현재를 바꾸는데도 속도를 냅니다. 1기신도시인 평촌신도시 정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합니다. 꿈마을 민백블럭 아파트 등 3개 구역 5천 460세대가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됐는데, 올 상반기 안에 나머지 16개 구역에 대한 정비 계획을 마련합니다. 시청사 만안구 이전과 관련해서도 '선 기업 유치, 후 이전' 원칙을 재천명했습니다. 기업 세일즈를 강화하고, 희망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OBS뉴스 윤종화입니다. #안양 #철도망 #확충 #지하화 #미래도시 #조성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뉴스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