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尹부부 '공천개입' 겨누는 檢..김여사 소환, USB 뭐가 들었길래..대폭발 예고 明 '째깍 째깍'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2월 18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내일부터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재개합니다. 검찰이 수사팀을 서울로 옮긴 것을 두고 윤 대통령 부부 조사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황제 조사' 논란으로 빈축을 샀던 검찰이 이번엔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검찰은 김 여사 조사와 더불어 '불소추특권'을 유지 중인 윤 대통령 조사가 가능한지에 대한 법리 검토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태균 씨가 검찰에 제출한 USB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씨가 통화한 육성 녹음이 있다고 명씨 법률대리인이 주장했습니다. 명씨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검찰에 제출한 USB에는 김건희 여사가 명씨에게 전화를 걸어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이 잘될 것이니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꼭 와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육성 파일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남 변호사는 "기억이 오래되긴 했지만, 이외에도 다른 내용의 파일도 1∼2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또 검찰에 제출한 USB 이외에 복사본이 있지만, 이를 누가 갖고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상계엄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김영선 #김상민 #공천개입 #서울중앙지검#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