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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강의에서는 그릿의 근원이 되는 전전두피질, 특히 ACC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릿을 작동시키는 뇌의 변연계, 즉 도파민 회로의 작동 방식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학습 방법에 연결시켜보고자 합니다. [참고 자료. GRIT(2025). 231-240] 동기부여와 ‘도파민’의 보상체계 물론 동기 유발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 이제부터 열심 히 해야겠어!’, ‘즐겁게 일해야지!’ 하며 의지를 다진다고 하루아침 에 동기가 생겨나진 않는다. 하지만 분명 어떤 일을 열심히 하게 하 는 동기 유발의 기본 메커니즘은 존재한다. 그 핵심은 바로 우리 뇌 깊은 곳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다. 지난 수십 년간 도파민의 역할 과 작동방식에 관한 연구를 선도해온 볼프람 슐츠에 따르면, 감정 의 중추인 변연계에서 도파민과 관련된 보상체계는 특정 행복 패 턴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도파민의 동기 유발 작용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인 간의 뇌에 함부로 전극을 집어넣고 뉴런의 활성화나 신경전달물질 의 분비를 측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주로 원숭이나 쥐 등을 대 상으로 실험이 이루어졌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원숭이의 뇌에도 동 기 유발과 관련된 보상체계가 있으며, 인간과 매우 유사한 도파민 시스템을 갖고 있다. 원숭이에게 갑자기 주스를 주면 원숭이 뇌의 보상체계에서는 도 파민이 마구 분출된다. 이때 원숭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주스 를 보고 횡재했다고 좋아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의 실험에서는 주 스를 주기 전에 일정한 신호(벨소리나 빨간 불)를 보낸 후 약 10초쯤 있다가 주스를 주는 행동을 반복한다. 유명한 ‘파블로프의 개’ 실험과 동일한 원리다. 이러한 조건화를 반복하면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에는 벨소리가 들리거나 빨간 불이 켜지기만 해도, 원숭이의 뇌에 서는 ‘도파민’이 마구 분비되기 시작했다. 기대로 인해 뇌가 짜릿한 활력을 얻는 것이다. 희망, 꿈, 이런 것들로 가슴이 마구 뛸 때, 우리의 뇌에서는 도파 민이 마구 분출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재미있는 것은 벨소리나 빨 간 불로 주스가 곧 주어질 거라는 신호를 주면 도파민이 급격히 분 비되지만, 잠시 후 주스를 주면 도파민의 레벨이 급격히 감소한다 는 사실이다. 예상치 못했는데 갑자기 먹이가 주어지면 뇌가 짜릿 한 쾌감을 느끼지만, 이미 예상했던 먹이에는 별다른 쾌감을 느끼 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뇌는 선물이든 이벤트든 예상치 못했을 때 훨씬 더 짜릿한 즐거움을 느낀다. 실험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제는 벨소리가 울리거나 빨간 불 이 켜져도 저절로 주스가 나오지 않는다. 신호가 주어진 후 스위치 를 10번 이상 눌러야 주스가 나오게 했다. 한참 시간이 흐르고 나 면 그제야 원숭이는 벨소리가 나거나 빨간 불이 들어온 후 스위치 를 10번 이상 열심히 눌러야 주스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 호를 받고 일정한 노력을 해야만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벨소리가 나면 일단 원숭이의 뇌에서 도파민 레벨은 올라간다. 그 상태에서 원숭이는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스위 치를 열심히 눌러댄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에도 뇌의 도파민 레벨은 계속 높아져 있다. 마침내 먹을 것이 주어지면 도파민 레벨은 급격히 낮아진다. 다시 말해 원숭이로 하여금 열심히 노력 하게 하는 것은 도파민이다. 한편 유전자 조작으로 도파민 수용체 를 둔감하게 만들면(즉 뇌가 도파민에 반응하지 않게 되면), 원숭이는 벨소리가 나도 더 이상 스위치를 누르지 않는다. 노력할 수 있는 능 력이 사라진 무기력하고 힘 빠진 상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도파민 관련 연구들은 대개 원숭이나 쥐를 사 용해왔다. 그런데 뇌 영상학 분야를 선도하는 유니버시티칼리지 런 던(UCL)의 레이 돌런 교수팀은, 인간의 도파민도 그동안 동물실험 을 통해 밝혀진 도파민의 역할이나 작동방식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80 인간의 뇌에서도 원숭이 뇌와 같은 부위에서 똑같은 신 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갑자기 횡재를 하거나 예기치 않 은 행운이 찾아오면, 우리의 뇌는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놀라운 사 실은 어떤 행운이나 즐거운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그저 예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가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복감 또 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야말로 노력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다. 우리는 무언가 희망이 보이고, 신바람이 나고, 뇌가 짜릿함을 느껴야 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학생이 즐겁게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조건반응적인 ‘마음의 습관’이 필요하다.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 거라는 ‘예견’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 좋은 점수는 마치 원 숭이가 곧 마시게 될 달콤한 주스처럼 짜릿한 즐거움으로 느껴진 다. 이를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공부=즐거운 일’이라는 느낌을 계속 키워가야 한다. 공부나 시험과 관련된 좋은 기억을 자꾸 만들어가 고 강화해야 한다. 반대로 공부만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엄마의 슬픈 얼굴이나 아 빠의 화난 얼굴이 먼저 떠오르는 학생은 동기부여가 되기 힘들다. 공부나 시험을 생각하면 두려움과 짜증과 분노가 먼저 유발되는 학생의 뇌에서는, 도파민의 보상체계가 아니라 편도체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반응이 활성화된다. 애초 공부라는 행위를 열심히 집중 해서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집중력을 발휘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굳은 결심이나 인내만으 로 되지 않는다. 에너지원인 연료가 떨어진 차를 강한 의지만으로 몰 수 있겠는가? 오랫동안 먹지 못해 허기진 사람에게 의지를 발휘 해 마라톤을 뛰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움직 일 수 있는 마음의 에너지원을 공급해줘야 한다. 미래에 이룰 성취 를 생생하게 상상하여 짜릿한 행복감을 느끼는 동시에, 현실적인 장애물을 하나하나 극복해갈 수 있는 힘을 갖춰야만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했을 때 느낄 짜릿한 쾌감을 생생하게 떠올 리는 힘인 자기동기력을 갖게 된다. 그렇지 못하는 아이는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을 것이고, 학습능력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기동기력을 키우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자. 가브리엘 외팅겐 교수에 따르면, 높은 수준의 자기동기력으로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의 특 징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원하는 미래와 현실 간의 격차를 정확 하게 인식한다. 둘째, 이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의도적으로 해나간다. 외팅겐은 이를 ‘격차 인식과 실천 의도(Mental Contrasting with Implementation Intentions, MCII)’라고 불렀다. 격차 인식과 실천 의도의 결합이야말로 자기동기력을 습관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외팅겐은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낙천주의자도 아니요, 비 관주의자도 아니라고 말한다. 우선 비관주의자는 성취를 잘 이루 지 못한다. 그러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낙천주의자 역시 의외로 구체적인 성취를 이루는 경우가 드물다. 꼭 성적을성적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면 서, 열정적인 동기부여를 했다고 자신하며 공부에 몰입하는 학생이 실제로는 성적이 그리 오르지 않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낙천 주의자는 꿈을 꿀 줄 알며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는 있으나, 이를 위해 한 걸음씩 구체적인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외팅겐 등의 연구에 따르면,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은 자 신이 원하는 미래와 자신이 처한 현실의 격차를 분명히 인식하고,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집중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 이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의 긍정적인 결과를 생생하게 그리는 동시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넘어서야 할 장애물과 어려움에 대해 서도 분명하게 인식한다. 미래와 현실을 연결시켜 생각하는 마음의 습관은 강력한 동기부여의 원천이 된다. MCII의 1단계는 일단 목표를 이뤘을 때 의 기분을 생생하게 상상해보는 것이다. 예컨대 수학이나 영어 성 적을 대폭 올리는 데 성공한 자신의 모습과 기분을 생생히 상상해 보자. 이러한 긍정적인 예견을 할 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되고, 노력할 수 있는 열정과 에너지가 생겨난다. 2단계는 그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실적으로 해야 할 일, 어렵 고 힘든 과정, 참아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단계별로 생각해보는 것 이다. 그리고 이러한 꿈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분명히 인식한 후에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한다. 3단계는 이러한 목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운다. 특히 자신만의 특정한 행동규칙을 만들어서,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실행 계획의 상당 부분을 습관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4단계는 꾸준한 실천이다. 매일매일 공부에 대한 즐거움이나 성 취감을 느끼는 행위는 도파민 분비에 도움이 된다. 그러려면 스스 로 세운 계획을 얼마나 지켰는지 매일 확인하면서 뿌듯함을 만끽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일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뇌가 즐거운 보상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는 월별, 주별 계획뿐 아니라 일별 계획도 세워야 한다. [오늘의 주제 논문] Oettingen, G., Pak, H. J., & Schnetter, K. (2001). Self-regulation of goal-setting: Turning free fantasies about the future into binding goal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0(5), 736. https://bpb-us-e1.wpmucdn.com/wp.nyu.... ------------------- #내면소통 #내면소통명상 #명상 #끈기 #그릿 #마음근력 #도파민 #MCII #세로토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