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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심각)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원주종합시외버스터미널 현대엘리베이터 탑사기

여기는 2009년에 준공된 종합 터미널 건물이며 이곳은 1980년대에 우산동 상지대학교 인근에 개업을 했다가 시설이 매우 좁고 관리가 부실했던 과거의 역사가 있었으며 한동안 방치 후 2009년 7월에 단계동 고속버스터미널 옆에 지어진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개장된 곳입니다. B3~10층 대형 규모의 터미널로 불리지만 건물 관리 상태가 비교적으로 심각했으며 엘리베이터는 현대 기어드 STVF-5를 설치했고 후문 쪽에 1850kg 27인승 전망용 3대, 정문 뒷편에 승객용 900kg 13인승 2대와 3000kg 화물용 각각 1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속력은 화물용을 제외한 나머지는 105m/min이고 해당 전망구간은 원래 운행 방식이 연동인데 그 중 가운데 2호기가 고장이 많아서 2021년 10월에 불합격 처분을 받고 정지가 되어 1,3호기 독립으로 바뀐 것이고 승차감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하자 문제로 나빠졌으며 지하와 10,11층은 공실로 평상시 미운행입니다. 지금은 7~9층에 CGV 영화관 폐업 후로 해당 1,3호기 검사가 미뤄져서 전망용 다 운행을 중단했고 현재 정문 뒷편 승객용 좌측 1대와 화물용만 단독으로 운행중에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