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기자 선행매매 수사, ‘특징주’ 100여 개 뒤진다 / KBS 2025.07.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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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전해드린 전·현직 기자 20여 명의 선행매매 혐의 수사 속보입니다. 금융당국은 돌발 호재나 풍문에 주가가 급등락하는 이른바 '특징주' 관련 기사를 많이 쓴 기자들을 중점 수사하고 있습니다. 의심 종목이 100개를 넘어서, 수사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송수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상장사가 삼성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단 기사입니다. '단독' 취재임을 강조하며 장 마감 전에 온라인으로 출고됩니다. 당일 상장사 주가는 30% 급등, 상한가를 칩니다. 기간을 보름으로 넓혀보면 100% 올랐습니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이 주식을 다량 매수한 뒤, 호재성 기사를 썼습니다. 이후 매도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봤습니다. 이걸 11달 동안 반복하며 10개 종목에서 5억 원 이상 벌었다는 게 금융당국 수사 결과입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이런 '특징주' 기사를 쓴 기자 20여 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 기자들의 공모 흔적도 포착됐습니다. 여러 명이 한 그룹으로 움직이며 특정 '특징주' 기사를 비슷한 시점에 잇따라 출고했습니다. 그래야 SNS 등을 타고 빠르게 퍼져 주가를 더 크게 움직일 거란 점을 노렸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입니다. 주식을 매도한 뒤 공범관계가 의심되는 입출금 등 자금 흐름도 반복 확인됐습니다. 배우자까지 '특징주' 선행매매를 함께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지금까지 기자들 선행매매가 의심되는 '특징주' 종목을 100여 개 추렸습니다. 특정 기사와 기자의 주식거래 사이에 유사한 패턴이 보이는 사례는 더 없는지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촬영기자:지선호/그래픽:박미주/영상편집:이인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금융감독원 #기자수사 #특징주 #기자시세조종 #코스닥 #작전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