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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암을 한번 앓았던 환자들이 2차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인데요. 암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듯 회복을 위한 운동 방법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이혜리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우선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전립선절제 이후 요실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골반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케겔 운동은 요실금 치료를 위해 개발된 운동입니다. 무릎을 세우고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배를 위로 들면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뒤쪽 근육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또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굽혔다 펴면 골반 안쪽과 엉덩이 근육이 단련됩니다. 유방암 환자는 어깨와 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이 적합합니다. 등 아래에 원기둥 모양의 기구를 넣고 누운 뒤, 손을 머리에 대고 상체를 뒤로 젖히면 팔 안쪽 근육의 긴장이 완화됩니다. 또, 고무 밴드를 깔고 무릎을 꿇은 뒤 밴드 양쪽 끝을 머리 뒤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이때 겨드랑이와 갈비뼈 주변 근육이 단련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가 고안한 암 종류별 추천 운동방법인데, 센터는 앞으로 전립선암과 유방암 이외에도 대장암과 위암 등 암 종류별 특화 운동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science 이혜리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