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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70518 목낮대담) 철학은 다른 거 하나도 없어요. 이 원형에 대한 탐구예요. 소크라테스도 어려서부터, "인간은 원래 어떻게 살라고 되어있는 걸까?" 그것만 연구했어요. 그걸 한마디로 "'선善'이 뭘까?" 이 원상을 따르는 걸 '선'이라고 하는 겁니다, 동서양 모든 철학이. 우주가 정해놓은 그 원형의 결대로 잘 가고 있는 것을 '선'이라고 그래요. "선이 뭘까?" "물건에서도 선이 뭘까?" "동물도 선이, 선하다는 게 뭘까?" 연구하다가, 제일 중요한 "인간이 선하다는 건 뭘까?" 그게 이제 인류 중에, 이제 문파나 종파를 따지지 마시고, 그건 다 중요한 거 아니에요. 문화권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것뿐이고 , 인류 중에 그런 사람들이 꼭 있는 거예요. 선이 뭔지에 대해서 이 감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연구해서 발표해 놓은 거예요. 그 문화권, 그 시대에 맞게. 그게 이제 다양한 종교가 돼버렸지요, 지금은. 신앙으로 접근해 버리니까요. 이걸 신앙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고, 신앙적 요소가 아주 없진 않지만, 결국 철학적의 문제예요, 원형. 원형의 결이 느껴지냐는 거지요. 지금 이게 과학의 문제가 아닙니까? '만유인력의 법칙' 이것은. 이건 과학의 문제라고, 객관적인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종교의 영역에만 가면, 신앙의 문제로 가버려요. 거기도 엄연히 객관적인 진리의 세계인데요. '만유인력 법칙'만큼, 우리 이 마음 안에 사물에 대한 어떤 근원적인 정보들이 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여러분도 우주의 분자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대로 우주의 한 분자예요. 여러분이 우주잖아요. 우주의 지금 어느 한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주가 갖고 있는 정보를 여러분도 갖고 있단 말이에요. 그걸 복원해서 쓸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지, 거기에 대한 감각이 더 있는 분들이 있는 것이지요. 예전에 그런 분들이 이제 철학 하시고..(중략) 홍익학당 페이스북 ( / hongikhdpg )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