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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개벽시대 이룩하자! _240829

제 뜻은 대한민국이 철학 강국, 영성 강국이 돼서 지금 서양 주도로 이루어진 물질문명의 극치, AI로 대표되는 물질문명의 극치와 우리 대한민국으로 대표되는 정신문명의 극치가 서로 만나서,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정신문명의 극치가 서로 만나서 인류가 살맛 나게 되는 거 그게 제가 꿈꾸는 개벽입니다. 인류를 살맛 나게 해주는 거, 인류한테 어떻게 살지 답을 주는 것 그건 철학이 할 수 있거든요. 과학의 극치는 지금 AI로 대표되죠. 철학의 극치는 홍익학당 컨텐츠입니다. 이 두 개가 지금 이미 만나 있어요. 왜냐하면 물질문명의 극치가 아니면 어떻게 이런 강의가 전 세계로 퍼지죠? 이미 지금 하나 돼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AI와 SI. 영성지능과 인공지능이 같이 가야 돼요. 철학 강국! 대한민국은 철학 강국이 될 겁니다. 그래서 전 세계인한테 철학 강국이 할 일은 뭐죠? 철학이 뭔데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게 철학입니다. 어떻게 사는 게 옳은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대한민국이 전 세계인한테 줬으면 합니다. 그런 나라가 돼 가지고 전 세계를 선도하는 거 문화적으로 선도하는 거, 그게 제가 꿈꾸는 개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도하자고 해서 우리만 살자는 게 아니라 전 세계인 중에, 전 세계 여러 국가 중에 누가 이걸 안 하니까 우리가 하자는 거고 우리는 홍익인간 DNA가 만년, 5천년 내려온 민족이니까 우리가 하는 게 맞다는 거예요. 인과적으로도 맞다는 거고. 조선이 아무리 잘못된 그런 모습을 많이 보였더라도 5백년 철학 왕국이었습니다. 그 업보가 우리한테 올 겁니다. 나쁜 거 나쁜 거대로 다 받았죠, 식민지 생활했지만. 조선왕조가 또 했던 좋은 거는요 우리한테 이어져서 문화 강국, 철학 강국이 되는데 밑거름이 될 겁니다. 5백년간 인의에지 연구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잘했건 못했건 간에. 그게 우리한테 이어져서 우리가 인의예지를 가지고 홍익인간과 인의예지가 만나면요, 인의예지를 통해서 홍익인간을 이룩하자는 고차원 철학이 선포됩니다, 인류한테. 그게 지금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겁니다. 인간은 뭐하고 살아, 앞으로? 인의예지하고 살 겁니다. 영원히, 천년만년 아니라 우주 끝날 때까지 인류는 뭐하고 살아요? 인의예지하며 살 겁니다 인의예지가 본성이에요, 천명이에요. 천명을 안다는 건요 인간이 원래 인간의 본성을 안다는 거고, 인간은 뭐 하는 물건인지를 안다는 거예요. 인간은 어디다 쓰는 물건이에요? 탐진치만 부리다 가는 존재가 아니에요. 그건 짐승이랑 다를 바가 없어요. 짐승하고 하나 차이는 탐진치는 똑같은데 인의예지로 탐진치를 경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게 천명이에요. 탐진치를 인의예지로 경영해라. 이게 천명입니다, 제가 공부한. 이 천명을 저는 14조에 담아서 14조 지침을 만들어서 홍익인간 실천강령 14조, 이렇게 제시해 드리는 거고. 온 인류가 14조를 통해 역지사지, 홍익인간이 별건가요? 깨어서 우리 내면의 본래 모습, 가장 밝은 정신, 참나 찾고 역지사지가 사랑이고 자비고 홍익인간이기 때문에 역지사지 해가면서 인류가 서로 돕고 살아가는 그런 이 홍익 생태계를 지구에 만드는 거, 이게 개벽이죠. 봉우 선생님 주장이 그거였어요. 선생님 말씀이, 항상 홍익인간이 인류를 살릴 대동책이다. 대동세계로 이끌 방책이다. 홍익인간은 인류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대동책이다. 그런데 홍익인간이 뭐냐? 역지사지다. 봉우 선생님 말씀에, 이게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TV에 나오셔서 이 얘기를 하셨어요. 홍익인간이 뭡니까? 라고 개천절 특집으로 질문하니까 사회자가. 모신 자리였는데, 선생님을. 대종교 가장 어르신으로 나가셔서 홍익인간은 수학 공식처럼 공식이 있습니다. 홍익인간은 내가 당해서 싫은 일 남한테 안 하고 내가 받고 싶은 거 남한테 하는 겁니다. 이게 대종교 제일 어르신이시던 봉우 선생님 말씀이었습니다. 그게 저한테 14조로 지금 구체화된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 뵙고 공부할 때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앞으로 한국, 중국, 인도가 연합해 가지고 아시아가 연합해서 백인 중심의 패권 문화를 반대하고 이제 도덕 문명으로 전 세계가 가야 된다는 걸 외치면서 물질 문명에서 도덕 문명으로의 전환을 선포하면서 한국이 주도해서. 대담한 발상 아닙니까? 이게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요,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예언이에요. 이루어지면 다 좋은 예언이잖아요. 어디 망하고 이런 예언이 아니잖아요. 물질문명이 지금 길을 잃었는데 길을 가르쳐 주려고 아시아 문명이 뭉치는데 한국, 중국, 인도가 뭉치고 여기에 일본도 붙고요 근데 중국, 인도면 세계 제일 막강한 나라들인데 한국이 주도한다는 발상이 기발하지 않습니까? 선생님 발상이.. 한국이 주도해서 인도, 중국을 아우르면서 일본까지 아시아를 아우르면서 아시아의 대표가 돼서, 앞으로 인류는 이렇게 도덕적으로 살 거라고 도덕 선언을 한대요. 그래서 제가 그때 어린 나이에 19, 20살에 그걸 들으면서, 도덕에 대해서 아직 뭘 선포할 게 있나? 전 세계인들이 모를까? 서양도 얼마나 천재들이 많고 철학자가 많은데 아시아가 선포할 때까지 길을 못 찾을까? 이런 걱정이 있었어요. 근데 공부하다 보니까 제가 외치고 있더라고요. 양심이 답이다! '양심이 답이다'라는 책 쓴 사람이 없죠. 책 광고가 아니라 양심이 답이라는 책을 쓴 또라이는 없죠. 선생님 제자라 가능했던 겁니다. 선생님 제자 중에 양심이 답이라는 책 쓴 사람이 나왔다, 저는 이게 선생님 명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전세계를 향해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양심성찰법이 나오고, 아까 같이 14조로. 양심을 따르는 삶의 실천지침 14조가 나왔다는 것. 이것도 선생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겁니다. 100% 이루어진 건 아니지만 충분히 싹은 냈다고 봅니다. 전 세계인을 상대로 외칠, 도덕 선언문은 만들었잖아요. 양심 선언문은 만들었잖아요. 선포를 못해서 그렇지, 세계적으로. 그래도 지금 제가 하고 있잖아요, 세계에다. 세계에서 접속해 계시죠. 캐나다, 미국 다 계실 겁니다. 일단 우리라도 압시다. 이번에 건국절 논란 많았는데요. 미국도 독립기념일이 실제 독립한 날이 아니라 언제예요? 독립선언문 발표한 날. 저희가 14조 발표한 날이요, 전 세계 개벽절! 개벽이 실질적으로 시작한 날이 아닐까요? 이 14조의 인류가 실천해야 될 강령을 가지고, 전 인류를 우리가 지도한다면 인도한다면 전 인류가 홍익 생태계에 못살 일이 없죠. 어려운 말 있나요? 내가 당해서 싫은 거 남한테 하지 말자. 항상 깨어있자는 것. 전 세계에 지금 제 얘기 알아듣는 백두산족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그래도 지금 제 얘기 알아듣는 분들은 백두산족일 거거든요. 다행히 제가 영어를 못해서 백두산족 분들만 먼저 알아듣게 어떻게 일이 그렇게 됐습니다. 하늘의 섭리인지, 그럼 백두산족이 책임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제 얘기 알아들을 수 있는 분들은 같이 책임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꼭, 우리 선생님이 하고자 했던 그 개벽! 홍익대동세계 여는 것, 우리가 이어받아서 해보게요. 될 때까지 하게요. 될 때까지 하다 가셨어요. 선생님이 모범을 보이셨어요. 꼭 돼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하다 가셨어요. 저도 될 때까지 하다 갈 겁니다. 우리도 다 함께 될 때까지 하다 가게요. 이건 우리 욕심인데요, 솔직히 욕심이에요. 욕심인데 양심에 어긋나지 않은 욕심이고 양심이 응원하는 욕심이니까요 반드시 이루어질 겁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그 결실을 볼지 못 볼지는 모르지만 이 일 자체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역사적으로요, 항상 자명한 개념이 선포되면요 반드시 현실화됐습니다, 언젠가는. 지구가 돈다 이런 얘기 안 믿을 때도요 이런 자명한 말이 선포됐죠. 언젠가는요 이게 상식이 되는 날이 옵니다. 양심이 답이고 인류는 인의예지신, 사랑·정의·예절·지혜 구현해야 사람이다. 이게요 몇 세대 안에 반드시 온 인류의 상식이 될 겁니다. 저는 믿어요. 이거 예언입니다. 자명한 예언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자명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막연한 예언에 기댈 게 아니고 우리가 욕심이 나고 좋은 예언을 들었고, 남이 했지만 좋은 예언을 들었고, 내가 욕심이 나는데 양심에 맞고, 그 예언이 우리 양심에 어긋나지 않다면 내 양심에도 맞고 누군가 예언도 했고 그리고 그게 이루어지는 게 모두에게 이롭다면, 목숨을 걸고 그걸 이루려고 최선을 다해보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그걸 이루려고 최선 다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 지구에서 현실화되지, 단순히 예언했다고 현실화되지 않습니다. 자명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니까 우리 최선을 다해서 자명한 업을 지어봅시다. 우리 어차피 되는 일도 없고 나라 꼴도 말이 아니고 어차피 잘 되는 일도 없고 딱히 하실 일 없으면요 개벽 운동에, 예전 같으면 독립운동에 투신하듯이 개벽 운동에 투신해 보는 거 권해봅니다. 욕심도 살고 양심도 삽니다. (검수: 장영미, 자막: 선비) 240829 양덕LIVE 유튜브 Q&A LIVE 목20시·토16시·일17시 (월2회 견콘 있는 토요일 휴방)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ARS 후원 : 1877-1974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