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월 12일 목요열린예배 "성령은 어디에 임하시는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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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도행전 2장 1-4절 제목 : 성령은 어디에 임하시는가? 1. 사람들은 어떤 의미를 가진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개인적으로 카톡 사진이나 메시지를 바꾼다든지, 연인들은 커플룩을 통해 그들의 사랑을 나타내고, 선교 팀원들은 단체복을 통해 하나됨과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정치인들은 시장에서 상인들과 식사하며 민생에 관심을 나타내고, 남편은 열심히 일을 통해, 아내는 맛있는 식사를 통해 가족 사랑을 나타냅니다. 2. 이와 같이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어떤 사건이나 현상들을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진정한 생명의 떡이심을 알려주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함으로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이신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고, 부활하심으로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말씀은 “다 이루었다”입니다. 그리고 즉시 나타난 현상은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진 것입니다. 마가복음 15장 58절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진 일도 하나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다 성전 휘장은 지성소(하나님의 임재 상징)를 일반 공간과 구분해 막는 장벽이었죠. 그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곧 누구든지 이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열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중간에 어느 누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 히브리서는 이것을 예수님의 피로 “담대히 지성소에 들어갈 길”이 열렸다고 해석합니다(히 10:19–20). 2) 구약제사의 종결 선언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죽음은 단 한 번의 완전한 제사로 그 제도를 성취하고 끝맺는 사건입니다(히 9:11–12, 10:10대제사장도 제물로 필요없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최종의 희생제물로 자신을 드렸습니다. 3) “위에서 아래로” = 하나님이 하신 일 사람이 아래에서 위로 찢은 게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는 표현은, 이 일이 인간의 종교적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길을 여신 것임을 강조합니다. → 구원의 주도권이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메시지죠. 4) 성전 중심 신앙에서 그리스도 중심 신앙으로 예수님은 자신을 참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요 2:19–21) 그러므로 하나님 임재가 “장소”에 갇히지 않고 그리스도 인을 통해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서막입니다. 그러므로 휘장 사건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스템이 ‘성전이 아닌 그리스도를 통해서’(Not by temple, but by Christ) 라는 전환의 표지입니다.(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4. 하나님 임재가 건물 성전에 갇히지 않고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는 두 번째 사건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에게 강림하십니다. 5.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님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제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시작입니다. 초기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였습니다.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공동체였습니다. 모든 물건을 유무상통하며 함께 하는 공동체였습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친교하는 공동체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 공동체였습니다. 6. 왜 성령님은 이렇게 임하셨을까? 성령님께서 성전이 아닌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하신 이유는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며 성전 기능이 종료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제 복음,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전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7. 우리 신자들의 정체성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기도할 것이 많지만 우리가 진실로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 유무상통하는 공동체, 모이기를 힘쓰고 친교하는 공동체 하나님을 찬양하며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 공동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된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환자 치료와 사랑 실천, 희생과 헌신은 따라올 것입니다. 8. 성령님은 어디에 임하십니까? 언제나 성경에 약속에 의거하여 기본에 충실 할 때 성령님은 2000년 전 마가 다락방에 임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임하실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모든 자리마다 성령님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