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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가 열렸다! 열린 수장고 I 대전시립미술관 I 취향저녁 I 🔹오늘M 대전/세종/충남🔹 I 10월 27일 '보물창고가 열렸다! 열린 수장고' 대전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최초로 시민들에게 수장고를 개방하는 열린 수장고 전시 '예술의 자리' 특별전을 마련한다. 오랫동안 수장고 속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들이 자기만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전엑스포 당시 처음 선보였던 백남준 작가의 ‘프렉탈 거북선’이 복원 돼 주목을 받고 있다. 보물창고가 열린 대전시립미술관 열린 수장고를 찾아간다. : 대전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최초로 수장고를 개방했는데요. 25년간 수집된 작품들이 예술의 자리를 찾아가는 특별전 입니다. 미술관 지하에 마련된 유리로 된 수장고, 작품을 위해 안정적인 옷습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하에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수장고 개방을 위해 무려 5년간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이전의 수장고는 큐레이터나 미술관 관계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였는데요, 열린 수장고는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특별한 예술의 자리입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73점의 작품이 전시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고 백남준 선생님의 '프렉탈 거북선' 입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이 작품은 2001년도 미술관으로 옮겨져 약 20년간 전시가 되었지만, 로비 공간에 전시되어 작품 보존이 어려웠고, 공간 협소의 문제로 크기가 축소되어 전시되었지만, 복원을 통해 지하 수장고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작가 고 백남준 선생님의 비디오 아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단! 프렉탈 거북선은 오래된 전자 장비로 구성된 작품이기 때문에, 보존과 관리를 위해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단 두시간만 가동된다고 합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이 25년간 수집해온 다양한 예술작품들! 관람객이 더 가깝게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열린 수장고에 방문하셔서 의미있는 숨겨진 보물들을 만나보세요~! 00:00 인트로 00:30 대전시립미술관 01:05 수장고 관람 02:02 미술관장 인터뷰 03:14 학예사 인터뷰, 작품소개 05:37 프렉탈 거북선 08:27 마무리 대전시립미술관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35204)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 10:00~18:00 (https://www.daejeon.go.kr/dma/dmaCont...)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취향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