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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부터 죽음을 맞이하는 2005년까지 20여년간 앵글에 제주도를 담는일에만 몰두한 사진작가 '김영갑' 그의 대표작들을 직접 볼수 있는 곳이 '김영갑갤러리두모악'입니다. 최근 제주도는 개발을 거듭하며 많은 변화를 거쳐 왔습니다. 그렇게해서 좋아진점도 있지만 당연스럽게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원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름입니다. 김영갑 작가도 죽기 전 제주도의 오름들이 곳 없어질 것 같아 안타깝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그의 걱정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오름들은 울타리가 쳐지고 사람들에게 밟히면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제주이지만 더 아름답던 제주의 예전 모습이 궁금하다면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제주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곳 입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사진을 보고, 김영갑작가의 유골이 뿌려진 정원의 감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제주도의 멋진 관광지를 돌아보느라 바쁘셨다면 잠시 쉬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