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화니의 데일리쿡] 오리와 메밀의 조화~! '카모소바' 만들기 / Duck / 鴨そば / 오리요리 / 오리자조금 / Asia Food / 늄냠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안녕하세요~ 화니의 데일리쿡 입니다. 오리프로젝트~ 그 세번째 시간은 '카모소바'입니다. 카모는 일본으로 오리를 뜻합니다. 즉, 오리고기로 맛을 낸 메밀국수에요. 오리 뼈와 가츠오부시로 낸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고, 오리고기랑 오리기름을 발라 구운 대파를 얹은 요리죠. 일본에서 드셔 보신 분들도 계실 거에요. TV나 다큐에서도 몇번 나온적이 있었고, 외식왕으로 유명한 백종원 대표님이 나오는 한 프로에서도 소개된적 있었답니다. 이 소바의 경우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수프와 면이 나로 나와서, 그 자리에서 수프에 면을 담그어먹는 타입, 또 한가지는 처음부터 수프에 면이 말아져 나온 타입입니다. 제 경우 후자스타일로 해 보았어요. 재료 오리고기 200g 대파 2대 메밀국수 4인분 간장 1큰술 소금 적당량 설탕 1작은술 조미료(옵션) 약간 청주 45cc 오리뼈 육수 물 2L 오리뼈 1마리분 생강 30g 대파 1개 통후추 1/2작은술 가츠오&사바다시 물 1.2L 가츠오부시 50g 사바부시 40g 오리뼈는 소금을 듬뿍 뿌려 하루정도 재워주세요. 닭뼈는 육수 재료로 많이 쓰지만 오리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이유는 오리 특유의 냄새 때문이지요. 때문에 핏물을 철저하게 빼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때는 소금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소금에 하루정도 재운 후 물에 담그어 처리한 오리뼈로 낸 육수는 그 향이 노계육수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여기에 사바부시를 더해주고, 청주가 들어가면 맛이 싹~ 정리가 된다는거.. 사바부시는 고등어포인데요, 가츠오부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지만(생선을 쯔고, 건조시킨 후 훈연)주재료가 가다랑어가 아닌 고등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이 사바부시는 가츠오부시에 비해 진한 맛이 강한데요. 우동국물 만들때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카모소바에 올라가는 오리고기의 경우 생 오리고기를 다시에 익혀내 사용하지만, 본 영상에서는 직접 만든 훈제오리를 사용했답니다. 메밀면은 직접 뽑아 사용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촬영상의 한계 때문에(뽑아낸 즉시 익혀내야 하는데, 작업대 다 치우고 셋팅하다가 면이 불어버리죠.) 시판면을 사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