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새벽부터 치열하게 자리 싸움했는데... 그물 찢어지게 쏟아진다 / 아예 자리 잡고 앉아서 회 떠먹는 선원들 / 제주도 자리돔잡이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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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남단 어업기지 중 한 곳인 모슬포항. 7월의 모슬포항은 제주 전통 생선 자리돔을 잡는 배로 붐빈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3시, 선원들은 새벽 일찍 바다로 나서는 게 습관이 됐다. 자리돔을 잡을 수 있는 물때는 하루 총 세 번. 그러나 싱싱한 자리돔을 팔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의 물때에 맞춰 조업하고 부두로 돌아와야 한다. 그래서인지 그물을 한 번 내릴 때마다 배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그물을 펼친 후 자리돔 떼를 기다리는 선원들. 선장의 지시가 떨어지면 선원들은 일렬로 서서 23m에 이르는 그물을 당긴다. 묵직한 그물의 무게와 펄떡이는 자리돔. 첫 번째 조업은 대성공하고 선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핀다. ※ 극한직업 - 자리돔잡이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