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업은 ‘비상’ 인재는 ‘이탈’…AI 취업 엇박자 / KBS 2025.12.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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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AI가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AI 인재 유치 경쟁도 치열합니다. 국내에서도 AI 전문 인력이 많이 양성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은 채용할 인재가 없다고 호소하는데요. 왜 그런 건지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AI 개발자 육성을 위한 수업이 한창입니다. AI 반도체 시장 1위 기업, 미국 엔비디아의 인증을 받은 수업으로 경쟁률만 14대 1이었습니다. 30대 김슬기 씨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AI 분야로 이직을 위해 수강 중입니다. [김슬기/AI 개발 강의 수강생 : "이 부분(AI)이 앞으로 중요한 부분인 만큼 충분히 임금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좀 상승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국내 AI 기술을 보유한 전문 인력은 꾸준히 늘어, 5만 7천 명입니다. 하지만 AI가 국가 핵심 기술로 인식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폭증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윱니다. 이 IT 기업도 AI 전문 인력이 기존보다 20~30%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외부 영입이 어렵다 보니 대신 내부 인력을 재교육하고 있습니다. [조은미/IT기업 재무전략센터장 : "글로벌 회사에서 AI를 경험해 본 인력을 구하기는 실제 쉽지는 않아요.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되고 모셔와야 되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AI 인력에 주는 임금 프리미엄도 해외에 비해 낮습니다. 한국은 6%인 반면, 미국은 25%, 캐나다 18%로 임금을 더 높게 쳐줍니다. 낮은 보상 체계는 인력 유출로 이어져 우리나라 AI 전문 인력의 해외 근무 비중은 16%, 다른 업종보다 6%p 높습니다. [오삼일/한국은행 고용연구팀장 : "지난 15년간 일관되게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선진국과 비교해서 프리미엄이 상당히 낮게 나타나서 AI 인력의 해외 유출과 관계가 있지 않나…"] 한은은 인재 유출 방지 정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송상엽 권순두/영상편집:장수경/그래픽: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AI #전문인력 #취업 #인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