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금뉴스] 다이빙 중국 대사 “한국, 황사에 관심 많았을 텐데…베이징은 항상 맑음” / KBS 2025.02.2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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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어제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중국발 황사' 우려에 대해 입을 뗐습니다. 다이빙/주한 중국 대사 한국 국민들이 황사에 관심이 많았을 텐데, 베이징은 지금 항상 맑은 날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이빙 대사는"중국의 환경 관리가 예전보다 개선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다른 한중 관계 현안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주한 중국 대사관이 위치한 명동에서 반중 시위가 벌어지는데, 중국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라 이들에게도 나쁜 인상을 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중 국민 감정이 좋지만은 않은데,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건 서로에게 좋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40대 남성이 중국 대사관에 난입한 사건에 대해선 한국 경찰이 신속히 처리해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걸 높이 평가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바란다고도 했습니다. 아울러, '한한령 해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중국 측은 한한령을 공식 발표한 적이 없고, 양측 문화 교류 추진에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KBS뉴스 이현지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국 #황사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