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싼 주유소 찾아 긴 행렬…울산 산업계 대응 총력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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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유 수입의 대부분을 중동에 의존하는 울산 산업계도 긴장하며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장성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 남구의 한 주유소.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울산 평균보다 150원 넘게 저렴합니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휘발유는 200원이상, 경유는 400원 가까이 폭등하면서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유 고객 : "아무래도 기름값이 싼 데에서 넣고 싶어서 오피넷 보고 찾아왔는데, 줄을 많이 서서 깜짝 놀랐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미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특히 울산 기업들은 원유 수입의 94%를 전쟁 영향권인 호르무즈 해협 주변 국가에 의존하고 있어 어느때보다도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도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박성훈/에쓰오일 온산공장 공장지원부문장 : "(3월 말에서 4월 초) 공장 가동률을 조정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지 않고 홍해 쪽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쟁이 자칫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소비 위축으로 자동차 등 울산 주력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이경우/울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 "물류비와 글로벌 소비 심리가 악화되면서 자동차 산업이 (전쟁이) 장기화되어질 때에는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울산시는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응 체계를 꾸리고,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대해 우선 10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추진하기로했습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동사태 #주유소 #기름값 #지역뉴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