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위 혐의자가 2년째 당진시 요직에…“공익 감사 청구” / KBS 2025.06.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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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권남용과 뇌물 등 5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된 당진시 A 국장 집무실입니다. 재판에 넘겨진 지 다섯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상 출근 중입니다. [당진시 A 국장/음성변조 : "(업무를 계속 보시고 계신 거예요?) 그렇습니다. (직원들에게 결제도 다 해 주시고 업무 지시도 하시고요?) 네."] A 국장의 비위 혐의가 포착돼 충청남도의 감사가 시작된 건 2023년 8월. 이후 수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지기까지 2년 가까이, A 씨는 당진시 최고위직인 국장 보직을 세 번이나 역임했습니다. 특히, 올해 1월부턴 재판에 넘겨진 혐의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인사라는 안팎의 지적에도 조치가 없자 시민단체가 반발 기자 회견에 나섰습니다. 비위 혐의자의 자리를 보전시키는 건 '보은성 인사'로 의심된다며 오성환 시장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감사원에 공익감사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학로/당진비상행동 집행위원장 : "당진시장은 그 책임을 물어야 될 위치에 있으면서 그걸 하지 않는다 그러면은 뭔가 관련이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잖아요."] 이에 대해 당진시는 사법부의 판단과 충남도 인사위원회의 징계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최종 결과에 따라 해당 국장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국장도 "지역을 위한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일로 사익을 취한 사실이 없다"며 "재판에서 사실관계를 다퉈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시민단체는 공무원 비위 의혹에 침묵하고 있는 당진시의회의 무책임함도 지적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철저히 따져 물으라고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