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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서로 상대탓 "레드라인 넘고 있다"…'출격 대기 명령만' 삐끗하면 중일 무력 충돌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매일 격화되는 중·일 갈등이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상은 대만에 가장 가까운 일본의 최전선을 시찰하며 미사일 부대 배치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고, 중국은 대만 상륙 훈련을 벌이고 있는데요. 양국의 무력 충돌이 한발자국밖에 안 남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와입니다. ▲中 왕이 "日, 레드라인 넘어…조기 반성 촉구" ▲중국, 대만 상륙훈련…중·일 갈등, 국제무대로 확산(배삼진 특파원) ▲일 방위상, 대만 인근 섬 시찰…미사일 배치 추진 ▲눈도 안 마주친 중·일…한중일 정상회의도 거부(배삼진 특파원) ▲주일 중국대사관 "센카쿠 열도는 중국 영토" #중국 #일본 #중일 #갈등 #관계 #상륙작전 #미사일 #배치 #계획 #전쟁 #한발자국 #대만 #개입 #유사시 #시진핑 #다카이치 #뉴스쏙 #뉴스와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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