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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은 페루 미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간다. ‘미식의 도시’ 리마(Lima)의 남부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 푸쿠사나(Pucusana)는 대왕오징어인 포타(Pota)가 풍년이다. 바닷가 인근의 해산물 식당에서 신선한 포타를 이용해 현지인들의 손맛이 담긴 대왕오징어튀김인 치차론데포타(Chicharrón de Pota)와 대왕오징어샐러드인 세비체데포타(Ceviche de Pota)를 맛본다. 다음 날, 남미의 활기와 풍미를 만날 수 있는 전통 시장 메르카도 누메로 우노 데 수르키요(Mercado Nº 1 de Surquillo)로 향한다. 페루 전역의 농산물이 모이는 이곳에서 상큼한 그라나디야(Granadilla)부터 디저트처럼 즐기는 치리모야(Chirimoya)까지 패루의 열대과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한편 리마에는 페루의 해발 고도별 생태계를 요리로 구현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곳에서 음식으로 페루를 여행해 본다. 그리고 여정은 잉카의 마지막 도시라 불리는 카하마르카(Cajamarca)로 이어진다. ‘잉카 황제들의 산책로’인 공원, 알라메다 데 로스 잉카(Alameda de Los Incas)에서 파차쿠텍(Pachacutec)을 비롯한 잉카 황제의 동상을 만나보고, 잉카 황제의 온천 유적이자 지금도 운영되는 천연 온천 관광지인 바뇨스 델 잉카(Baños del Inca)으로 간다. 황제가 온천한 곳이라 아주 비쌀 듯하지만, 일반은 2천 원 남짓한 요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잉카의 마지막 황제 아타우알파(Atahualpa. 1502-1533)가 이용했다고 알려진 잉카의 우물(Pozo del Inca)에서 잉카 제국의 숨결을 느껴본다. 뒤이어 고산의 대자연 속에서 만나는 공동체 농장, 그란하 포르콘(Granja Porcón)으로 향한다. 자연을 중요시하는 잉카 사람들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치즈 수도’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페루 최고의 치즈라는 포르콘 치즈(Queso Porcón)를 맛본다. 전통적인 농장 스타일의 숙소와 식당에서 농장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전통 요리를 맛보고 잉카의 마지막 도시, 카하마르카에서 페루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테마기행#하늘에더가까이#페루#리마푸쿠사나#해안어촌마을#대왕오징어잡이#세비체#리마#미식수도리마#‘고도’컨셉의식당#카하마르카#알라메다데로스잉카#잉카왕의온천#바뇨스델잉카#치즈농장#송어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