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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178일-183일] 🇿🇦🇿🇼남아프리카대륙 1탄 *나의 버킷리스트. 아프리카여행. 항공료부터 너무 비싸서 유럽여행내내 고민했고 여러투어사에 문의 후에 가격을 듣고 여러번 좌절했다. 그리고 선택한 4*4 지프카 렌트. 그 가격도 무시하지 못하지만 더 이상 줄일 수도 없는 초호화 아프리카 여행. 삐까뻔쩍한 차를 타고 우리는 하루종일 달리고 길거리에서 밥을 해먹고 갓길에서 잠을 자는 아이러니한 여행중이다. 비포장 도로를 만나서 엉덩이 마사지를 할때면 그냥 비행기를 탓어야했나 후회하다가도 길위에서 만나는 어린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면 그래 이게 맞다 싶었다. 우리는 슈퍼를 만나면 사탕한봉지를 산다. 그리고 그 눈동자들을 만나길 기다린다. *아프리카 땅은 참 서글프다. 처음으로 아프리카의 멋진 타운들을 보고 놀랬다. 모로코와 이집트에선 볼 수 없던 주택단지들. 역시 다르네 하고 조금 더 달리니 판자촌이 즐비하다. 아무 말이 나오지 않았다. 저렴한 교통수단이 되는 봉고들을 수도없이 만났는데 단 한대도 우리와 함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경찰에 걸리고 타이어가 펑크나고 차가 퍼진다. 그들은 차에서 내려 달려가는 차들을 향해 신나게 춤을 춘다. 뭐가 신나는 걸까. 그 생각을 하며 그들을 바라보는 나도 사실은 웃고 있었다. *국립공원에 들어서서 그 광활함에 먼저 놀란다. 공원이지만 처음 게이트에서 끝 게이트까지 차로 7시간을 달려야 하고 동물들을 우연히 만나면 그것에 감사해야한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걸어가는 사람들을 우리 안에서 지켜보지만 국립공원의 동물들은 차안에 갇힌 우리 앞을 도도하게 지나간다. 꽤나 유쾌한 경험이다. 그 동물들이 동물원의 동물들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짐바브웨 입국은 2시간이 걸렸고 45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 조금 분했는데... 이 나라가 조금 딱하다. 빅토리아 폭포 보유국인 짐바브웨는 여태 내가 가본 나라 중 가장 가난하다. 인플레이션으로 짐바브웨 화폐는 사라졌고 달러가 통용된다. 길은 엉망이고 집들은 선사시대를 방불케 한다. 음.. 길 위에서 만난 한 아버지는 우리에게 혹시 물이 필요하냐 물었다. 우린 물이 있었고 그 분은 당황했다. 그 분은 먹을 것을 원했고 우린 눈치없이 거래를 거절한 꼴이었다. 여럿 동냥을 보아왔고 여럿 생계형장사꾼들을 봤지만 ... 그 분에게 우리의 식량을 나누어 준 날 밤은 유난히 적막했다. #세계여행#아이와세계여행#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크루거국립공원#사파리#바오밥나무#짐바브웨#빅토리아폭포#헬기투어